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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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폭주족 70명 검거(5명 구속)…이륜차 등 굉음폭주행위 집중 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은 폭주족을 중심으로 한 이륜차 등의 굉음폭주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집결지, 이동경로 등 폭주행위 동향을 사전 파악하고 시내 주요 교차로에 싸이카, 순찰차, 교통범죄수사팀 등을 총 동원해 강력하게 단속키로 했다.대구지방경찰청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깨뜨리고 사고위험을 증가시키는 이륜차 등의 굉음폭주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만 폭주족 70명을 검거하여 이 중 5명을 구속한 바 있다.경찰은 폭주 오토바이 운전자 등에 대한 형사입건, 면허행정처분 등과 함께 오토바이 불법개조업자도 끝까지 추적키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단속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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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신평동 한 세차전문점 화재 발생
8월 12일 오후 8시 23분경 부산 사하구 을숙대로(신평동) 한 세차 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셀프세차장 부지 내 위치한 세차 전문점(광택, 복원 등) 내부의 배전반에서 발생(배전반 내부 차단기 전기단락 추정)한 화재로, 벽면 및 지붕 일부 소실됐으며 출동한 사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3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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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틀 제작 금형가공 제작 중 방전유 줄어들어 화재 발생
8월 12일 오후 4시 5분경 부산사상구 학장동 한 금형 신발공장 내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방전기 및 건물내부 천장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2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사상서는 신발의 틀을 제작하는 금형가공 제작중 방전유가 줄어들면서 가공틀 과열로 화재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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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을숙대로 하하물산 앞 포트홀 발생…차량운전석 앞바퀴 빠져
8월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사하구 을숙도대로 761 하하물산 앞 도로에 포트홀이 발생했다.이로인해 운행중인 A씨(40대·여)운전의 Q5차량 등의 운전석 앞바퀴가 빠졌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사하서 감천지구대는 차량 견인을 하고 현장주변 PET드럼설치 해 안전조치했다(13일 오전 복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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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한 호텔 9층서 20대 남성 추락… 병원치료 중 사망
8월12일 오전 1시 6분경 부산동구 00호텔 9층 바닥에 A씨(20대·남)가 떨어져 있는 것을 투숙객이 발견 신고, 병원에 이송 치료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사건당시 B씨(20대·남)와 호텔 9층에 투숙한것으로 확인됐으며, 방안에는 술병 등이 발견됐다.동부서는 부검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확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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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건설현장서 변사사건 발생
8월 11일 오후 1시경 부산강서구 강동동 4831 OO델타시티 2-4공구 건설현장에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OO건설 건설현장에서 변사자(40대·남, 굴삭기운전기사)가 페이로더 바켓(바가지)에 타고 6m높이의 크래셔(돌파쇄기계)에 덮개를 씌우기 위하여 올라 가는중에 크래셔 하부에 압착 돼 병원 이송 치료중 오후 3시 15분경에 사망했다. 강서서 형사과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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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마약류 유통조직 14명 검거…6명 구속…필로폰 약 30g압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금년 상반기 중 필로폰, 양귀비, 대마 등 마약류 특별단속을 벌여 마약류 유통조직 6명 전원 구속하고 대마 및 양귀비 불법 경작사범 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필로폰 약 30g (1,000여명 동시투약 분) 압수했다. 부산해경은 마약수사 특별 전담반을 편성, 해상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마약 투약 및 대마 흡연, 마약류 밀반입 뿐 아니라 양귀비 ․ 대마 등 밀경작이 예상되는 해안가 텃밭 등을 수색하는 등 일제단속을 벌여왔다. 특히, 아편 제조 ․ 밀매사범, 대마 밀매 ․ 흡연자, 해상을 통한 불법 마약류 국내 밀반입 및 유통사범 등을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총 14명을 검거했다.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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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청 내 사무실서 공무집행방해 사건 발생
8월 11일 오전 11시 11분경 부산 금정구청 별관2층 건축과 사무실내에서 공무집행방해 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씨(60대·여)는 자신의 주거지 뒤편 건물공사 관련 소음 등에 항의하기 위해 손에 커터칼을 청테이프로 고정시키고 금정구청을 방문 후 커터칼을 자신의 목에 대고 담당공무원들을 위협하는 등 공무집행방해 한 혐의다.금정서 부곡지구대 순찰대 3대 현장출동해 방검장갑 착용후 커터칼을 빼앗은후 공무집행방해 현행범 체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관련혐의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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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외국산물품 한국산 둔갑 8개업체 317억원 상당 적발
부산본부세관은 중국 등으로부터 자동차 부품 등을 수입해 그대로 다시 제3국 등으로 원상태수출하는 수출입업체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세탁한 수출입업체(8개 업체, 약 317억원)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서류조작, 포장갈이 등 국산으로 둔갑시켜 부당이득을 편취하는 이들 수출업체 등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5월 19일부터 7월 22일까지 2개월 동안의 기획단속을 펼쳤다.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원산지 세탁유형은 ▲ 중국산 자동차 부품 등에 대해 무역서류, 원산지증명서를 국산으로 허위발급하고 수출하는 행위 ▲ 중국산 세탁기부품을 단순 가공해 국산으로 허위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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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병실 환자 간 폭행사건으로 피해자 다음날 치료중 사망…부검키로
8월 8일 한 부산 동래구 소재 같은 병실 내 시비과정에서 환자 간 폭행사건이 일어났고 다음날 오후 한 환자(60대·남)가 치료 중 사망했다.부산동래경찰서 형사과는 10일 피해자의 뺨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가해자(60대·남)를 폭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중에 있다. 변사자(피해자)는 10일 오후 3시 50분경 병원 내에서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고 다리가 풀리는 등 이상행동으로 OO대학병원으로 이송 치료중 8월 9일 오후 4시 40분경 사망했다. 사망원인은 외상성 경막하출혈(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안쪽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와 뇌의 바깥쪽 경막 사이에 피가 고이는 질환).경찰은 폭행사건과 사망경위와의 정확한 관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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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진입하던 폐기물수거차량이 다른 차량 충격 시설물 파손
8월 10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동서로 시작지점 (시외방향)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시설물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5톤화물(폐기물수거)차량이 동서서로 진입하던 중 다른차량을 충격, 차량이 밀리면서 과적단속표지판 표시기둥(4m) 시설물을 충격했다. 이 과정에서 뒤따라오던 B씨(40대·남)운전의 4.5톤트럭에 표지판이 떨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교통순찰차가 현장에 배치돼 진입 1개차로를 부분통제하며 교통관리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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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 남항대교 익수자 구조…의식 회복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9일 밤 부산 남항대교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했다고 밝혔다.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 49분경 남항대교 아래 익수자(30·남)가 발생했으며, 신고자가 119를 경유하여 부산해경서로 연락했다. 출동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신고 접수 즉시 해상을 수색하여 의식을 잃은 익수자를 발견했고, CPR(심폐소생술) 등 긴급 조치로 익수자는 의식을 회복해 119를 통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남항대교 위를 걸어가다가 불상의 이유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제 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인해 파고가 높게 일고 바람이 거칠게 불어 기상이 매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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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 빌딩 4층 노래방 종업원 승강기 추락 사망
8월 9일 오후 6시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 빌딩 4층 노래방 종업원 A씨(20대·남)가 쓰레기를 버리러 5층 차량용 승강기를 타던 중 불상의 이유로 추락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노래방 종업원 A씨가 1층 쓰레기 수거장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4층 승객용 E/V가 고장나 5층 차량용 E/V를 타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노래방종업원이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이후 안 온다는 112신고 접수(8월 10일 0시 4분)받고 지구대, 형사팀, 감식팀, 기장소방서 구조대가 현장 출동해 주변수색 및 CCTV 분석했고 10일 오전 2시 15분경 1층 카리프트바닥에 떨어져 사망한 변사자를 발견했다. 기장서 생활범죄수사팀은 추락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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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동도서관 앞 편도 1차 도로 싱크홀 발생
8월 9일 오후 4시 12분경 부산 금정구 서동도서관 앞 (서동시장->서동도서관방향) 편도 1차도로에 싱크홀(지름 50×50cm, 깊이 80cm 1개)이 발생했다.차량통행량이 적고 넒은 편이어서 통행에는 지장이 없었다.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해 차량 우회조치(후방정체없음)했고 구청 당직실 통보해 임시조치(금일중 복구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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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력개발원 운동장 내 우천 옹벽 붕괴
8월 9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대한상의 부산인력개발원 운동장 내 옹벽붕괴가 발생했다. 우천등 영향 지반이 약한관계로, 운동장 보도블록 일부 붕괴하면서 남부면허 기능시험장으로 토사들이 떨어졌다(높이 10m, 폭 40m, 흙, 나무 등 5~6톤).붕괴현장 주변은 지역 경찰 및 개발원직원등이 통제중이며 인력개발원입구에서 교통경찰이 교통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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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소방서, 실종자 수색 요구조자 사체 발견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현문)는 8일 오전 의령군 정곡면 인근 실종자 수색 관련 출동 신고를 받고 수색활동을 벌여 요구조자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정곡면에 거주하는 이모(81·여)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령구조대, 의령경찰서, 의령군청은 요구조자 수색활동을 진행했다.소방서는 수색현장에서 소방력 16명을 동원했다. 오후 3시경 실족현장으로부터 1.5km 하천을 수색 중 수초군락지에서 실종자의 사체를 찾았다. 이후 사체 인양과 경찰 인계를 시행 한 후 수색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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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지속에 일주일 간 사망·실종자 39명 육박...이재민 3000명 넘어서
전국적으로 일주일 넘게 폭우가 지속되며 호우 피해로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이 3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민 역시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전 6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21명, 실종자는 11명, 부상자는 7명이다.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사망 1명·실종 5명)와 이날 오전 발생한 부안 보트 전복사고(사망 1명)는 수난사고로 분류돼 중대본 호우피해 집계에서 제외됐다. 해당 인명피해를 합치면 이번 장맛비가 이어진 일주일간 숨지거나 실종된 인원은 39명에 이른다. 1일 이후 발생한 이재민은 8개 시·도에서 1853세대 3059명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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