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에 따르면, 산책 중이던 A씨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진 지갑을 찾던 중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하자 인근에서 운동 중이던 남항파출소 박지현 경위가 이를 발견하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120정을 현장으로 급파, 연안구조정이 도착할 때 까지 익수자 A씨를 박지현 경위가 테트라포트에 걸쳐 잡고 있었으며, 김승욱 경사가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당시 신속한 조치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다”며 “가슴과 허벅지 통증 및 저체온증이 있어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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