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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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진입로 상수도 파열 노면 결빙
12월 25일 오전 6시 5분경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진입로에서 상수도가 파열됐다.금정도서관에서 영락공원 방향 내리막길 도로상 상수도 파열로 누수된 물이 기온하락으로 노면이 결빙됐다.지자체와 상수도 사업 관계자 현장도착해 모래 살포 및 누수확인 중이다.경찰은 공원내 차량소통량이 적어 양방향 통제, 우회도로 유도로 정상소통시까지 약2시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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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광명사 입구 마을버스 20m 언덕아래로 추락
12월 25일 오전 7시 44분경 부산 기장군 광명사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8번 마을버스가 정관에서 기장방향으로 진행하던중 운전자(30대·남)가 불상의 이유로 버스정류소와 가드레일을 충격하고 약 20m 언덕아래로 추락했다.승객1명(40대·남)이 경상을 입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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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다대포해수욕장 카이트보드 서핑 표류자 구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24일 오후 4시 35분경 다대포 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카이트보드 서핑을 하다 표류한 A씨(62·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이트보드 서핑은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스포츠로, 대형 카이트(연)을 서핑보드와 연결해 물 위를 달리는 수상레저 활동이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지인 1명과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에서 카이트보드 서핑을 하던 중 바람이 약해지자 연이 바다로 추락하면서 조류에 밀려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발견한 행인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남해해경청은 즉시 남해해경청 특공대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A씨는 신고접수 후 10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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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주택서 전동킥보드 충전중 '펑' 화재
12월 25일 오전 1시 1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소재 3층 주택 거실 내에서 전동 킥보드 층전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어나 거실 벽면에 옮겨 붙자 119신고 후 5분만에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다. 피해자(30대ㆍ남)는 며칠 전 중고로 80만원에 킥보드를 구입했고 충전기는 구매 후 처음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직접 소화기로 진화했다고 진술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전동킥보드 및 거실벽면 훼손으로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경찰은 충전기 콘센트 주변 전기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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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항 안전사고…크레인 기사 의식불명
12월 24일 오후 2시 26분경 부산 사하구 감천항 KJ조선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작업중이던 선박 출입용사가리의 와이어가 끊어 지면서 밑에서 작업중인 크레인 기사 A씨(40대·남)를 충격했다. A씨는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의식불명).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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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감천동 냉동·냉장창고서 암모니아 누출사고
12월 24일 오전 7시경 부산 사하구 감천동 OO냉장 9층(옥상)에서 암모니아 누출사고가 발생했다."암모니아 냉매가 누출됐다. 사람은 밖에 나와 있다"는 공장관계자가 신고했다.공장 관계자 4명 대피했고 암모니아 탱크내 보관중인 암모니아 5000리터중 약 100리터 누출로 추정됐다. 신고접수후 관할지구대, 인접 지구대, 형사, 교통 등 현장출동해 현장 주변 차단 조치 등을 했다. 1차 소방 현장진입, 회사관계자 등과 누출지점 확인 및 수리 중이다.9층 공무부내부(옥상과연결)에서 가스누출 추정, 현재 냄새는 진정된 상태.누출지점은 건물옥상으로 누출외 특별한 피해는 현재까지 없으며 119화생방테러지원팀 도착 조치중이다.경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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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송리 한 비닐하우스 화재
12월 24일 오전 1시2분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송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약 300제곱미터 및 전기설비, 토마토 농작물 등 소실로 소방서추산 1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났다며 인근 아파트 주민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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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서 카고트럭이 보행자 충격 사망
12월 23일 낮 12시 25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경주국밥 앞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8.5톤 카고트럭이 월륜교차로방향으로 우회전 하던 중 횡단보도 정상신호를 확인 후 건너는 보행자 B씨(70대·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 우측 뒷바퀴로 충격 후 역과했다.B씨는 병원이송 치료 중 사망했다.부산연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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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긴급구조벨 한 몫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2월 22일 오후 남항파출소에서 ‘긴급구조벨’ 알람이 울려 출동해 영도대교 인근 해상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9분경 영도대교 앞 해상에 익수자(2004년생, 남)를 발견한 행인이 ‘긴급구조벨’로 신고했다. 남항파출소는 사고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하여 익수자를 발견하고 최준영 경사가 직접 입수해 구조했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익수자를 응급조치한 후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익수자는 해경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 덕분에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알렸다. ‘긴급구조벨’은 작년 1월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사고위험이 있는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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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11회 교통사고 내고 보험금 4600만 원 챙긴 3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12월 18일 지난 2월부터 8월간 총 11회에 걸쳐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등 고의 교통사고 후 4600만 원을 편취한 30대 남성 A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1시 50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동의대역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을 해 좌회전하는 차량을 고의로 사고를 내는 등 같은 장소에서 고의 사고 8회를 냈다.또 6월 14일 오후 6시 47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00의원 앞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진행하는 차량에 대해 고의사고를 내는등 같은 장소에서 고의사고 3회를 내고 중과실 사고로 운전자들이 경찰신고를 꺼려하는 점을 이용, 현장에서 보험처리 유도해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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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 근무중 불의사고 해운대경찰서 이성림 경장 21일 순직…부산경찰청장(葬)
지난 12월 14일 오후 6시 47분경 해운대구 과정교 교차로에서 교통정리 근무중 운행중이던 차량에 의해 불의의 사고를 당해 치료중이던 해운대 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이성림(29) 경장이 병원에서 뇌수술을 하고 의식불명상태로 치료중 12월 21일 오후 3시 9분경 순직했다.경찰은 부산경찰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의의원회를 구성, 12월 23일 오전 9시경 부산경찰청 2층 동백광장에서 부산경찰청장(葬)으로 영결식을 치르고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 안장하기로 했다. 빈소는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또한 경사로 1계급 특진을 추서하기로 했다.순직한 이성림 경장은 2016년 경찰에 입문, 1기동대 등을 거쳐 2018년 8월부터 해운대서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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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화봉지하차도 인근 4중 교통사고
12월 21일 오후 1시 44분경 울산 북구 화봉지하차도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사고차량은 코란도, 아반떼, 투싼, 포터 순으로 경상 4명이다.소방은 포터 운전자 구조 후 병원이송(시티병원, 단순 가슴통증)했으며 기타 운전자 3명은 사고처리 후 자차로 병원 방문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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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항 익수자 구조
12월 19일 오후 8시 6분경 울산 남구 장생포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요구조자(61·남)는 음주상태로 배 위에서 작업중 추락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중장비실습학원 맞은편 선박접안부두 해상에서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은 인근 선박 선원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은 울산항해경파출소,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5분만에 현장도착해 출동한 소방 선착대(장생포 소방대원 1, 해경 1)와 입수 후 구조했다.요구조자는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저체온증 외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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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몸싸움 벌여 기절한 피해자 방치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술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여 피해자가 기절해 쓰러졌는데도 119를 부르지 않고 모텔방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A씨(24)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11시40분경 부산 부산진구 한 주점 인근에서 동료(4명)의 소개로 처음 만난 피해자가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다투다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뒤로 밀쳐 넘어뜨렸다. 머리를 다친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A씨 일행은 피해자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대신 그를 아스팔트 바닥에 20분가량 방치한 뒤 15일 0시5분 그를 근처 모텔로 옮겨 약 40분을 방치했다. 피해자는 이날 오전 11시경 숨진 채 발견됐다.형사과에서 수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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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우암로 한 3층 다세대주택 화재…2층서 뛰어내려 병원이송
12월 17일 오후 10시 10분경 부산 남구 우람로 한 3층 다세대 주택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2층계단에 설치된 보일러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2층 거주자 A씨(20대·남·경상)는 2층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60대·'남) 등 4명은 연기흡입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이송 치료후 귀가했다.보일러 및 집안내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작년에 교체한 보일러 주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가족진술이 있었다. 남부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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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자동차부품 도금공장서 화재…옆공장으로 옮겨붙어
12월18일 오전 3시 12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자동차부품 도금업체(공장 180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옆공장(130평) 천장 등으로 옮겨붙어 패널일부 소훼 등 소방서 추산 5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화재감지기작동으로 경비업체 직원이 출동 확인한 결과 공장내부에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북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 30분경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상서는 공장내 용액을 데워주는 히터부위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며 소방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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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천초등학교 앞 차량 보행자 등 치고 가게 돌진사고
12월 17일 낮 12시 48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천초등학교 앞에서 차량 돌진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여)운전의 그랜저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아이들을 태우기 위해 승차 대기중인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을 1차 충격후 그 옆 횡단보도에 서있던 보행자 B씨(20대·남)를 2차 충격후 가게(횟집)로 돌진했다.운전자는 내리막길에서 핸들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피해자인 보행자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통학차량내 어린이 2명역시 두통을 호소(외상 없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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