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는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경 집을 나선 A씨(70대·여)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진주시 신안동 일대 CCTV에 실종자가 남강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는 정보를 확인, 수중잠수부 투입과 함께 9일까지 6일간 소방력 250명, 헬기, 드론, 고무보트 등 수색에 필요한 장비를 총 투입을 하여 수색작전을 펼쳤다.
지난 9일 오후 7시 30분경 실종 지점 하류 방향 쪽 진주시 금산면 한 마을 주민이 강변에서 실종자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그 일대를 수색한 결과 발견했다.
김순열 대장은 “어두운 강변은 수심이 가늠 되지 않아 특히 노약자에게는 위험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