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재보궐선거 사건·사고 잇달아 경찰 조사... 투표함 훼손·오세훈 후보 협박글 게시

2021-04-07 15:06:20

center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7일 재보궐선거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투표 관련 사건 사고가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아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함 특수 봉인지를 떼어낸 50대 남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조사에서 봉인지가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 확인하려다 떼어낸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글이 게시돼 용산경찰서가 수사를 진행중이다.

이 글은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 도검 사진과 함께 게시됐으며 오세훈 후보를 암살하겠다는 문구를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서는 관계 당국과 협의해 글을 게시한 이용자를 추적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청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부산경찰청에 '을호' 비상령을 발령중인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