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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여야 '중수청·공수청법' 놓고 필버 대치 전망

2026-03-19 10:13:49

국회 본회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회 본회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여야가 주요 법안 처리를 놓고 대치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과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 등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권력 집중과 형사사법 붕괴를 초래할 누더기 법안", "정권에 불리한 수사는 막고 유리한 수사는 장악하겠다는 방탄 입법"이라며 줄곧 반대 입장을 보여왔다.

국조 추진에 대해서도 역시 반대하고 있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대응할 전망이다.

이 경우 민주당은 국회법에 의거 각 법안마다 필리버스터 24시간 후 종료시키고 하루 1건씩 법안 처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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