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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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허위 사실 유포했다" 강력 대응 이어져
허위 사실 유포에 시달리던 대기업들의 대응이 달라지고 있다. 그간 허위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해명이나 정정에 그치던 기업들이 최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잇따라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부당한 피해를 막는 한편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시키는 가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지난 9일, 검찰은 현대자동차에 근무한 것처럼 행세하며 유튜브 채널에서 제네시스 차량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허위로 비방 내용을 유포한 협력업체 직원 A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앞서 A씨는 한 유튜브 채널 ‘오토포스트‘에서 현대차에 근무한 내부고발자 행세를 하며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신형 GV80 차량의 품질 불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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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0년 자랑스런 경남경찰 시상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은 11월 10일 ’2020년 자랑스런 경남경찰’ 시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평소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동료에게도 칭송받는 직원을 선발,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士氣)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근 1년간의 공적을 기준으로 각 경찰서에서 추천을 받은 우수한 직원들을 심의해 최종 20명을 선정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을 감안,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개인 방역에 주의하며 진행됐다. ‘자랑스런 경남경찰’에 뽑힌 20명의 직원들은 표창 수여 행사 후 식사와 산책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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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 인천고 투수 윤태현
올해 고교야구에서 ‘야구 명문’ 인천고의 부활을 이끈 2학년 사이드암 투수 윤태현이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11월 10일 “제3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인천고 윤태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3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엔 강릉고 김진욱·엄지민, 평택 라온고 송재영, 정읍 인상고 나병훈, 마산용마고 이기용, 수원 유신고 박영현, 평택 청담고 박광수 등 올해 고교야구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고교 학생선수들이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3회 수상자로 선정된 윤태현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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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항안전공사 설립 시급하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은 11월 10일 '부산항안전공사 설립 시급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사고날 때마다 땜질식 방식이 아닌 근본적인 사람중심의 안전대책이 시급하다.부산항 노후 장비 개체는 어려운 운영사에만 책임지우지 말고 상당부분 부산항만공사와 정부가 부담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올해 개항 144주년을 맞은 부산항이 위험하다. 부산항 각 부두에서 매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라 인명 피해가 생기고 있다.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항만 운영의 질적 개선을 위한 특단의 안전대책이 절실하다. 또한 부산항 특성상 국가가 상당부분 부담해야한다.부산항 안전사고의 주된 원인은 안전불감증과 하역장비의 노후화에 있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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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11월 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업무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이임한 제8대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동숙(지수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그 간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제9대 회장으로 임명된 이명숙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믿고 추대하여주신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열과 성을 다해 우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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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노동자이사를 추천하는 부산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 개혁돼야"
부산교통공사는 많은 논란 끝에 지난 10월 19일 노동자이사제 도입에 관한 정관 개정을 의결하고, 10월 27일에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11월 13일에 열리는 첫 임원추천위원회 회의에서 내년 1월 18일에 임기가 종료되는 비상임이사 4명(노동이사 2명포함)과 안전본부장을 추천하게 된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에 노동자이사제 도입을 하면서 비상임이사들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반대를 함으로써 사회적 지탄도 많이 받고 임명 절차를 한 달이나 지연시키며 물의를 일으킨 바가 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국정감사에서 이를 강하게 질타했고,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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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터 건설 결정해 놓고 거꾸로 월성원전 인접지역 의견수렴 추진 산업부와 재검토위
“맥스터 건설 결정에는 울산시민 배제해놓고 이제와서 울산시민 의견 수렴한다는 산업부와 재검토위 규탄한다. 그리고 자존심 버린 울산시는 반대입장을 밝혀라. 울산시장은 담당 공무원 문책하라.”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월성핵쓰레기장 추가건설반대 울산북구대책위는 11월 9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맥스터 건설 결정해놓고 이제와서 월성원전 인접지역 의견수렴 추진하는 산업부와 재검토위 및 이에 동조하는 울산시를 규탄했다. 윤한섭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와 안승찬 북구대책위 공동대표의 모두발언과 임영상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와 임수필 울산북구의회 의원의 기자회견문 낭독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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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11월 9일 경제민주화의 날 선포
"우리는 1987년 민주화 대투쟁으로 쟁취한 민주헌법 제119조에 담긴 경제민주화를 오늘에 제대로 정착시키기 위해 11월 9일을 경제민주화의 날로 선포한다. 울산에서부터 노동자, 자영업과 시민사회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재벌체제 개혁과 중소상공인, 자영업 보호 등 경제민주화를 위해 공동의 행동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천명한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시민사회 및 상인단체 참가자들은 11월 9일 오전 11시 9분 울산시청 앞에서 "우리는 재벌중심의 경제구조로부터 노동자 중소상인 그리고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경제민주화의 시급함을 널리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양극화 불평등 해소 경제민주화의 날 울산지역 선언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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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내 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신고…보건당국 즉각 대응 나서
부산시는 관내 ‘M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지난 11월 6일 감염성 결핵으로 신고되어 즉각적인 대응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해당 간호조무사는 올해 3월 정기건강검진 시 흉부방사선 검사상 정상으로 결핵 소견이 없었으나, 지난 10월 기침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에 방문했다. 당시 실시한 결핵 검사(객담 및 흉부CT 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어 근무하던 중, 객담 배양검사 양성(11월 6일)으로 확인 후 결핵환자로 신고되어 보건당국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부산시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사하구보건소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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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수용처우 및 관리 방안’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재결
법무부가 교정시설에 수용된 성소수자인 수용자의 처우 기준을 정한 ‘성소수자 수용처우 및 관리 방안’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재결이 나왔다. 10월 20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천주교인권위원회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이의신청 기각결정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11월 9일 논평에서 "우리는 이번 재결이 성소수자 수용자가 처우의 위법성·부당성을 따져 자신의 권리를 구제받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반겼다.2019년 3월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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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가을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남구준)은 신형 비접촉음주감지기 82대를 운용해 가을 행락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음주운전 집중 단속하기 시작한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40여일간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전년대비 6.5%줄었고(107건→100건) 사망자 50%(6명→3명), 부상자9.7%(155건→140건) 줄었다.최근 매일 3–4건씩 공익신고로 음주운전으로 단속되고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춤했던 외출‧여행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음주운전 개연성이 높아 연말까지 음주운전 단속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 전염병 감염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감지 시간이 단축되고, 감지 능력을 향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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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이은영 부부, 나눔결혼식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지난 7일 백년가약을 맺는 강정훈·이은영씨가 나눔결혼식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가입식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하는 두사람의 마음이 모여 나눔결혼식이라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게 된 자리로 그 훈훈함을 더했다. 주인공인 강정훈씨는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나눔으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도 이런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은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두사람의 앞날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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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43명…지역 118명 감염확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명 선에 다가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7천427명이라고 밝혔다.전날(89명)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54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18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명)보다 46명 늘어나며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138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54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79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9명, 충남 8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광주·충북·경북 각 2명, 대전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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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7일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 개막식 진행
KOTRA(사장 권평오)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0, ASEAN)’ 개막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2020 아세안 한류박람회’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KOTRA TV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중계됐다.이번 개막식에는 한류스타 7팀이 참가한 ‘K-팝 & K-드라마 OST 콘서트’가 열렸다. 한류스타가 직접 나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했다. 특히 K-드라마의 주요장면을 증강현실을 이용해 체험할 수 있는 특별무대를 선보였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축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인을 격려하고 한류·K-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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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피플투피플 울산챕터, 법무공단울산지부 보호사업지원금 전달
국제피플투피플 울산챕터(회장 전우수)는 11월 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를 방문, 울산지부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보호사업지원금(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국제피플투피플 울산캡터(남구 삼산동)는 1973년에 설립, 국제 교류 활동 관련 비영리 시민단체로서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외교를 통해 세계 평화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전우수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하는데 힘을 얻어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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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해경서 1503함 도입 복수승조원제 시행 간담회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6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 1503함(1500톤급)에서 복수승조원제 시행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부산해경서 1503함에 도입될 예정인 복수승조원제는 2개팀의 승조원이 1척의 함정에서 교대근무를 함으로써 경비함정의 출동률을 높이는 제도다. 남해해경청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는 지방청·해경서·함정 소속 경찰관 30여 명이 참여해 복수승조원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도 시행에 따른 경찰서 및 함정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서 복수승조원제를 실시하고 있는 다른 함정의 장비 및 의무경찰 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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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비건(Vegan) 세상을 위한 시민모임(비시모/카카오톡오픈채팅), 한국채식연합은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환경착취 예방의 날'인 11월 6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축산업과 육류산업이 환경파괴의 주범임을 고발하며,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을 가졌다.성명서낭독, 구호제창, 퍼포먼스(가면과 복장을 한 사람들이 피켓과 지구모양 풍선을 들고 서있는 모습)를 펼쳤다. 세계적인 환경연구단체인 '월드워치'(World Watch) 연구소에 의하면, 지구 온실가스의 13%가 교통수단에서 그리고 51%가 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축산업 때문에, 아마존 열대우림의 90%가 이미 사라졌다.매년 남한 면적의 열대우림이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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