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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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시·군·구)외 감염확진자와 지역내 감염확진자로 구분해 확정하고 산정해야"
부산기장군은 지난 18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해오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금처럼 코로나19 확진자의 실제 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역사회 감염인원을 확정하고 산정할 것이 아니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접촉하여 최초 감염이 발생한 그 지역 시·군·구를 기준으로 지역사회 감염인원을 확정하고 산정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를 국내와 국외로 구분하듯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도 지역(시·군·구)외 감염확진자와 지역(시·군·구)내 감염확진자로 구분하여 확정하고 산정해야 한다. 이래야만 기초지방자치단체나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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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에 2021년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창신대학교에 입학하는 2021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장학금 지원은 계열에 따라 등록금 포함 1년간 560만원에서 824만원 수준으로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다.창신대학교는 부영그룹의 학교경영 참여 이후 신입생 전원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다양한 교육지원 협력 및 투자를 통해 20학년도 신입생 100% 충원 달성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부영그룹은 재정기여 참여 당시 이중근 회장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교육신념에 따라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내년 장학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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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음주운전 차량 피의자 검거 유공자 표창장 수여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음주운전 차량 피의자 검거에 조력한 최모(20대)씨에 대해 서장명의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최씨는 지난 8월 23일 오후 4시 30분 경 창원시 의창구 소재 창원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음주감지 후 달아나는 피의차량을 목격한 후, 자신의 차량으로 추격, 경찰차와 포위 배치해 검거하는데 일조했다.음주상태에서 도주하는 차량으로 인해 커다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던 상황으로, 최씨의 도움은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표창장을 받은 최모씨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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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 "7월 폭우 직무유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자격없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28일자 성명에서 “7월 폭우 직무유기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자격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성명은 “7월 폭우피해 때 부산시 수장으로서 직무를 유기한 혐의로 고발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2일 경찰 진술에서 당시 술을 마신 뒤 귀가했다고 밝혔고, 경찰은 지하차도 침수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잠을 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이어 “변 권한대행은 폭우가 예상되는 날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또는 집무실을 지키지 않고 외부인들과의 식사 자리를 간 것도 문제지만 복귀는커녕 사망자 또는 중상자가 발생한 재해 또는 재난 시 1시간 이내 현장을 확인해야 하는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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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 합시다"
“우리 모두 태극기(弔旗)를 게양하여 나라를 잃은 슬픈 날을 기억합시다. 또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나라사랑하는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부산시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조기(弔旗)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이날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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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신고리 3,4호기 송전선로 침수 사건 31일 울주군과 합동으로 새울본부 항의 방문
부산기장군은 지난 7월 23일 집중호우 당시 신고리 3,4호기에서 생산한 전기를 외부로 송전하는 송전설비의 일부인 스위치야드 관리동과 GIB 터널이 침수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신고리 3,4호기 소재지인 울주군과 합동으로 8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사실규명과 재발방지를 엄중하게 촉구할 예정이다.당시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는 주요설비가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원전이 소재한 지자체와 인접 지자체인 기장군에게 사건 발생과 사건 내용에 대해 일체의 통보나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새울원자력본부 관할 원전에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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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생활치료센터로 그룹 연수원 무상 제공
LG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의 병상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 연수원인 ‘LG인화원’을 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LG인화원은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객실 등 약 300실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정부 당국과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음압병실 또는 감염병 전담 시설이 필요치 않은 무증상 환자들이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LG의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경북 지역 기숙사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데 이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수도권 지역 확진자 중 80% 이상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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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기동물 인식 개선 SNS 참여 캠페인 실시
LG유플러스는 SNS에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관련된 의견, 해시태그를 달면 댓글 1개당 사료 100g을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9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게시물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강아지그램’, ‘#댕댕이그램’ 등 해시태그를 달아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사료가 적립된다. 최대 500㎏의 사료를 적립해 기부한다. LG유플러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면서 고객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SNS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LG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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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수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현대위아(대표이사 김경배)와 27일 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품 지원 성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위아 차량부품품질보증팀 김근환 책임매니저, 차량부품선행품질팀 박고정 매니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하성규 센터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성금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1% 기적’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역대 최장 장마·폭우로 인한 주택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심각한 하동, 진주 지역 수해 이재민들의 피해 극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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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울산남구청장 대법원서 당선무효형 확정
8월 27일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의 선거법 위반 등에 대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지난 7월 26일 구속기간 만료로 구정 복귀 후 한 달여만에 자리를 잃었다. 대법원(주심 대법관 노정희)은 2020년 8월 27일 피고인들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등 사건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기각해 ‘피고인 김진규(울산 남구청장)는 선거운동 관련 금품을 제공하고, 선거운동기간을 위반했으며, 공직선거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한 방법으로 명함을 교부하고, 자신의 법무법인 사무직원으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하게 했으며, 당선을 목적으로 학력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 2020. 8. 27.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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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기념 헌혈운동 동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코로나19 여파로 시작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27일 자발적인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제67회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을 맞아 6700명의 헌혈 동참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헌혈 운동은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여해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헌혈은 남해해경청 주차장 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헌혈 참가자들은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남해해경청은 지난 4월에도 소속 4개 해양경찰서(울산‧부산‧창원‧통영)와 헌혈 행사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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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금지명령 위반 교회 6곳 고발
부산시는 집합금지명령 위반한 교회 6곳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8월 23일 대면예배를 강행한 279개 교회를 대상으로 8월 26일(수요예배) 오후 6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14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됐으며, 수요예배를 점검한 결과 11개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11개 교회 중 6개 교회는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교회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하고, 나머지 5개 교회는 1차 경고조치 명령을 위반한 교회로 이번에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다.부산시는 교회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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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차량화재, 물 없이 덮어 끈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차량화재를 단시간에 진압할 수 있는 질식소화포를 도입해 현장에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차량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유입을 차단하여 불을 끄는 장비이다. 이 장비는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 또는 터널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다. 특히 물을 사용할 경우 감전의 위험성이 높은 전기차량 화재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 도입과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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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보호 선제적 치안활동 강화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남구준)은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보호를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창녕 아동학대사건(’20. 6) 및 학교 내 불법촬영사건(’20. 6.)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 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판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안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 전략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망 확충 등 치안역량을 집중키로 했다.<사회적 약자 보호 전략협의체>는 2부장이 총괄 책임자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련되는 9개 기능(여성보호·아동청소년·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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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수해 지역 구호활동 위해 마스크, 상처치료제 등 물품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1일,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를 통해 기부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KF-AD 마스크,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등 6종으로, 총 9만 2천여개를 지난 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전달됐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역대 최장 기간 장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해 이재민들과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3월에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KF94 방역용 마스크 5만매, 손 세정제 9천 5백개 등을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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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지명수배자 집중 검거기간' 11월 20일까지 확대 운영
대구지방경찰청은 기존에 추진 중인 ‘사기 수배자 집중 검거기간’과 병행해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지명수배자 집중 검거기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련 부서 합동 추적 전담팀 운영으로 검거 효과 제고 효과적으로 지명수배자를 검거하기 위해 형사팀, 경제팀, 여성청소년수사팀, 교통범죄수사팀 등 관련 부서 합동으로 추적 전담요원을 선발·운영한다. 범죄유형을 불문하고 경찰 수사에 불응하고 도피한 모든 수배자를 대상으로 수사역량을 집중, 검거할 예정이다.□ ‘수배자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 확산최근 3년간(2017~2019년) 대구경찰이 검거한 지명수배자는 3471명이며, 같은 기간 신규 수배한 인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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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심 범죄에 강력형사 나선다"
대구지방경찰청은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면 강력대응을 위해 현장에 경찰서 강력 형사들이 출동해 전담 수사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3년간 대구지역 보이스피싱 범죄는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피해자를 만나 직접 돈을 건네받는 ‘대면편취형’ 범죄가 크게 늘고 있다(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2019년 77건 ⇒ 2020년 7월 315건).대구경찰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추적수사에 특화된 강력 형사를 배치해 보이스피싱 범죄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강력 형사가 수사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한 사례가 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지난 6월 26일 ‘개인정보 유출로 예금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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