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시, 산후조리원 결핵환자와 접촉 신생아 등 검진 결과 최종 발표
부산시(시장권한대행 이병진)는 ‘M 산후조리원’ 결핵환자와 접촉한 신생아 및 영아(288명)에 대한 결핵 검사(흉부방사선) 결과 전원 정상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잠복결핵 감염을 확인하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Skin Test, 이하 TST)에서는 73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잠복결핵 감염치료가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2월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된 소암감염 전문가 회의에는 오지은 교수(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최수한 교수(부산대학교병원), 박수은 교수(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와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2월 10일 완료된 검진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초 지표환자 외에 추가
-
정선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산림청 “가해자 엄중 처벌”
지난 20일 오후 3시50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8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소방, 지자체, 군과 함께 산림청 초대형 헬기를 포함해 총 14대의 헬기를 투입했고, 인력 421명, 장비 33대를 동원한 끝에 21일 오전 9시 40분께 불길을 잡았다.이번 산불로 국유림 12㏊(12만㎡)가 탄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산림당국은 민가 인근 농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지자체, 소방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며 “연이은 건조·강풍특보로 산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산불이
-
신규확진 416명…이틀 연속 400명대 유지
2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에 머물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어든 41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줄어 지난 15일(332명) 이후 엿새 만에 3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0명, 경기 170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11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9.5%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부산 11명, 충남 10명, 전남 8명, 전북·경남 각 7명, 대구·강원·충북·경북 각 6명, 광주 5명, 울산 4명, 제주 3명,
-
방역당국 “예방백신 접종 거부시 11월 이후 재접종 가능”
요양병원 종사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할 경우 11월 이후 재접종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하면 후순위로 넘어가게 되고 (거부한 사람은) 전 국민의 접종이 끝나는 11월 이후에 접종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미접종자의 근무와 관련해서는 백신접종 자체가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것이라며 "정부는 요양병원이든 요양시설이든 종사자가 접종을 거부한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근무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부는 이달 26일부터 전국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누적 감염자 119명...3일간 20명 신규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17일 이후 20명 추가되며 누적 감염자가 119명에 이르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이후 국내발생 사례 10건, 해외유입 사례 10건 등 총 20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20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감염된 10명은 시리아인 등 모두 외국인이다. 6명은 경기 시흥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4명은 경기 여주시의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들로 전해졌다. 방대본 관계자는 "여주·나주 친척모임 사례는 마지막 환자가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아직 잠복기가 남은 상황"이라며 "확진된 이
-
“한번쯤 가족과 일요일을 보내고 싶어요” 유통 노동자, 국회의원에게 문자 보내
마트, 백화점 노동자들이 2월 7일, 14일, 21일 일요일마다 산자위 법안소위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마트산업노동조합,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은 △백화점·면세점·전문점까지 의무휴업 확대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가 변경 없이 유지 △ 명절 당일 의무휴업에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문자를 보냈다.“일요일과 명절에는 더 바쁘게 회사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 “복합쇼핑몰은 의무휴업 두 번도 제외여서 강서구에서는 입점업주들이 구청을 찾아가 집단으로 항의를 했다”, “거리두기가 강화된 시기에도 백화점은 연장영업을 계속하고 확진자가 생겨도 영업을 강행한다” 등 제대로 쉬는 날
-
기장군, 자체 예산으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 3월 31일까지 운영
부산 기장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자체 예산으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지난 2월 15일부터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되면서 부산시는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지난 14일자로 운영 중단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는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지속해서 운영이 필요하다는 군수 지시로 지난 15일부터 기장군에서 자체적으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를 계속적으로 운영해왔다.지난 15일부터는 유증상자에 한해서 검사를 진행했으나, 최근 중앙
-
분양시장, 수요자들 사로잡는 특화 설계 ‘열전’
3.3㎡당 1억원이라는 시세를 기록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를 기점으로 호텔 또는 리조트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 각광 받고 있다. 실제 아크로리버파크를 필두로 2020년 4월 집들이에 들어간 과천 푸르지오 써밋과 2019년 8월 입주한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스는 각각 관악산 및 대모산이 눈앞에 펼쳐지는 스카이 라운지 사진이 부동산 커뮤니티를 달구며, 단번에 지역 대장주로 우뚝 섰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서울에서 매매계약 체결 후 실거래가 신고까지 마친 아파트 가운데, 아크로리버파크의 전용 154㎡가 약 54억원에 거래돼 최고가에서 한자리를 차지했다. 이 단지가 50억원이
-
정부가 ‘콕’ 집어준 유망투자처, ‘비규제지역’ 노려볼까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경남 창원, 경기 파주를 비롯한 전국 총 36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사실상 전국이 규제 영향권으로 묶였다. 이런 가운데 정부 규제를 비켜간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매매가 상승이 심상치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규제를 피한 김포, 파주 등의 지역에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졌던 일이 다시 재현되는 모양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비규제지역이 얼마 남지 않아 희소해진 탓에 항간에는 정부가 사실상 투자 가이드라인을 지정해준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특히 실수요층이 뒷받침되거나 개발호재를
-
[기업사회활동] 대교, ‘2021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대교는 자사 대표 브랜드 ‘눈높이’와 중국어 교육브랜드 ‘차이홍’이 ‘2021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 만족도를 조사해 우수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눈높이’는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눈높이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학습지 부문에서 1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해 ‘눈높이’는 태블릿 PC에 적용된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써밋 스피킹’과 ‘써밋 스코
-
[기업사회활동]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16년 연속 수상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 푸르넷 에듀가 2021 제16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금성출판사에 따르면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학부모에게 올바른 교육정보를 제시하고 우수 교육브랜드를 선정해 교육문화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올해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전국 16시도 학부모 1000명을 조사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 푸르넷 공부방은 공부방/홈스쿨 부문 1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교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푸르넷 에듀는 중등 이러닝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푸르넷 공부방은 온·오프라인 학습 시스템에 지도교사의 철저한 학습관리가 더
-
서승진 남해해경청장, 마산항 치안 현장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서승진 청장이 19일 마산항의 선박 교통상황 등 해양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해양지형 특성과 항내 과속운항 및 해상테러 등 안전 위해요소를 파악해 선박 교통안전과 항만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마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마산파출소를 찾은 서 청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빈틈없는 임무수행을 주문했다. 마산항은 위험물운반선을 비롯해 1일 300척의 선박이 드나드는 곳으로, 마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마산파출소는 24시간 취약선박에 대한 집중 관제와 항내 순찰임무를
-
울산해경, 울산MBC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울산MBC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감수 및 교육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은 △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문가 교육 △ 각종 해양사건사고시 교양·시사 프로그램 기획제작 협력 △ 방송 및 각종 SNS(유튜브,블로그등) 업로드 파일 공유 △ 양기관 방송 콘텐츠 제작 아이템 발굴 △ 국민 알권리 차원 신속한 보도 등이다.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제작능력등 오랜시간 축적된 울산MBC 역량과 각종 해난사고에 대처하는 해양경찰의 힘이 더해져 미디어 방송 제작에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
창원서부서, 음주운전 범인검거 유공자 ‘시민경찰 ’표창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음주운전 112신고 및 추격으로 피의자 검거에 조력한 이모씨(40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이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경 창원시 의창구 유니시티 앞 도로변에서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고 비틀거리는 것을 보고 음주의심 되어 112신고를 했다.이어 정황상 음주운전이 의심되고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돼 계속해서 추적하면서 현장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표창장을 받은 이씨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던 상황을예방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부산경찰청, 이륜차 무질서 근절 그물망식 일제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배달서비스 확산으로 2월 22일부터 이륜차 무질서 근절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계도·단속은 캠코더 영상단속 장비를 활용한 상시 단속 및 싸이카 안전기동팀(교통싸이카 6대⋅암행순찰차1대 경찰서별 순회단속)을 운영, 그물망식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으로 배달 이륜차 법규위반 접수시 교통경찰이 직접 배달업체를 방문⋅확인후 단속키로 했다.지난해 이륜차 신규등록(2019년 13만1308대→2020년 13만4814대) 및 배달업체 등록(2019년 2,230대→2020년 4,060대)은 증가했으나, 강력한 계도·단속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19명으로 전년보다 1명(5%)이 감소
-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 의령소방서 방문…화재예방 중요성 강조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18일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이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실현을 위해 의령소방서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김조일 본부장은 조강래 서장으로부터 당면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화재에 취약한 노인 요양시설, 집단수용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구조대와 119안전센터를 직접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조일 본부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사고에 열의를 아끼지 않는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민에게 항상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했다.
-
남해해경청,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장 현장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오는 3월 4일까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장 및 면제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시험 집행과 부정행위 근절, 안전사고 방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안전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주요점검 대상은 △시험장의 시설 및 설비 △안전시설·안정장구 비치 및 성능 △시험관 자격 및 지정기준 요건 △수상레저기구 보유 및 성능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또한 시험장 및 면제교육장별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