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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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속 부산 경찰, 설 명절 평온한 치안 확보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14일간 ‘설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평온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15일 밝혔다 총력대응으로 112신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19.4% 감소했고, 가정폭력 신고는 적극적 예방활동으로 30.2% 감소했다. 부산경찰이 설명절 범죄예방 강화활동 기간 동안 지역경찰‧경찰관기동대‧상설부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가시적 방범 활동을 펼치고, 치안 불안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치안을 확보한 결과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경제여건으로 강‧절도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범죄예방진단팀과 지역경찰이 현금다액취급업소(편의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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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섭 부산빙상연맹 신임회장 "빙상연맹의 자존심과 높은 위상을 되찾아 나가겠다"
최근 제10대 부산광역시빙상연맹 회장에 취임한 조윤섭(68)㈜태양금속 대표이사는 "고교를 졸업하고 타 시·도로 가지 않고 부산에 남아 빙상선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논스톱 선수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조윤섭 신임회장은 "부산에는 초(2곳)·중(1곳)·고등학교(1곳)에는 빙상부가 있는데 대학교에는 빙상부가 없어 빙상운동 선수들이 고등학교 졸업이후 빙상선수들을 받아들일 대학이 없어 모두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학생선수들이 부산을 떠난다"는 현실을 짚었다.대학으로 가는 진학의 고리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부산의 빙상선수들은 부산을 떠날 수밖에 없다. 현재 부산에 빙상동호인 인구가 2천여 명있는데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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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로나19 신규확진 326명…지역발생 304명, 해외유입 22명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6명 늘어 누적 8만3천525명이라고 밝혔다.최근 1주일(2.8∼1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88명→303명→444명→504명→403명→362명→32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200명대가 1번,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2번, 500명대가 1번이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147명, 경기 77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24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57명)에 이어 200명대를 나타내며, 전체 지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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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4일 오전 관내 병원 환자 1명 추가 확진 판정
부산 기장군은 14일 오전 10시 30분경 기장군 관내 A병원 환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에 한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환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A병원 확진자는 기장군의 확진자 누계에 포함되지 않고 부산시 통계에 기타(병원)으로 분류된다.기장군 감염병방역단에서는 A병원 전체 병동 및 시설에 대해서는 이틀에 한 번, 코호트 격리 중인 해당층에 대해서는 매일 실내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기장군은 14일 오전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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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후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강원·영동·제주는 ‘보통’
수도권의 설날 오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대기 상태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강원 영동·제주권을 제외한 전 권역이 '나쁨', 강원 영동·제주권은 '보통'이라고 예보했다.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시도별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72㎍/㎥, 충남 71㎍/㎥, 경기 69㎍/㎥, 서울 63㎍/㎥ 등으로 측정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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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58명...해외 유입은 단 3명
서울시는 1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해외 유입 확진자는 단 3명으로, 나머지 155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요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7명, '강동구 소재 사우나' 7명,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 3명, '중구 소재 콜센터 4' 2명, '성동구 소재 한양대병원' 1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으로 신규환자 17명이 발생했고,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경우로 기타 확진자 접촉 64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 등이 집계됐다. 155명 중 40명은 임시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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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일 관내 병원 종사자 2명 추가 코로나19확진 판정
부산기장군은 설날 당일인 12일 오후 1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1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0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7개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소의 종교시설, 112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 기장군은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1월 13일 오후 6시부터 발효했다. 2월 11일 캠핑카·차박 점검에서는 6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고 현재까지 총 347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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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11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
11일 부산 기장군 관내 A병원에서 종사자 1명과 환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내 동선은 없다. 지금까지 A병원 관련 확진자 누계는 총 10명(종사자 3명, 환자 7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에 한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환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A병원 확진자는 기장군의 확진자 누계에 포함되지 않고 부산시 통계에 기타(병원)으로 분류된다.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에서는 10일 A병원 전체 병동 및 시설에 대해 실내방역소독을 실시했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코호트 격리 중인 해당 층에 대해서 실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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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절정…오후 5시께 해소
설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가 귀성 차량들의 행렬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오전 4~5시쯤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11시~12시쯤 절정에 달하다가 오후 5~6시쯤 해소될 것으로 관측했다. 또 서울방향 귀경길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한 뒤 오후 12~1시쯤 심해졌다가 오후 4~5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날 12시 기준 주요 도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전 2시간 10분 ▲서울→대구 4시간 ▲서울→울산 4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30분 ▲서서울→목포 4시간 ▲서울→강릉 3시간 20분 ▲남양주→양양 2시간 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전→서울 1시간 30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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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04명…재확산 ‘빨간불’
설 연휴 첫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대로 급증하면서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전날(444명) 보다 60명 늘어 50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67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8만2434명이 됐다.국내 코로나19 현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200~300명대까지 떨어졌다가 전날 400명대로 올라서더니 이날은 500명대를 넘어선 것이다. 500명대를 넘어선 것은 IM선교회발 집단발병 여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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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업무역량 강화 위한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 돌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지난 8일 정기 인사발령이 실시됨에 따라 구성원들의 업무역량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경비함정 14척(15팀)과 파출소 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정기 인사로 현장 근무 경찰관이 많이 교체됨에 따라 지휘관의 지휘역량을 높이고 팀 구성원간의 협업과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및 위험요소를 숙지하도록 함으로써 해양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과 사고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구조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교육훈련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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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가 인권경영 전문인증인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사회의 인권경영 이행 요구, 정부의 인권경영 강화 기조에 따라 개발된 것으로, 인권경영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코픽은 이번 심사에서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를 통한 정기적인 인권리스크 진단과 그 결과에 따른 활발한 후속조치의 이행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기생충>(2019)의 봉준호 감독과 <승리호>(2020)의 조성희 감독 등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학생 및 외부 스태프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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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재개발·재건축 수주현장서 금품살포 행태 여전
최근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수주를 염두에 둔 건설사의 금품살포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홍보직원은 경기도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가칭 추진위원회에게 ‘반환 확인서’를 작성, 제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2021년 2월 4일 수진1구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를 추진위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가져다 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알고 보니 현대건설 홍보직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가칭 추진위에 전달했지만, 가칭 추진위가 거절해 이를 회수해 간다는 것이었다. 해당 가칭 추진위는 지난달 25일 주민50% 이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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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실무간담회 가져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실무간담회가 2월 9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의회에서 열렸다.관계기관(16명)이 모여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대비한 그간 추진사항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실무간담회에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주재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 시의회 행정문화위원,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 부산시 자치경찰준비단,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이 참석했다. 자치경찰제 관련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표준조례안에 대한 기관별 입장 등 설명과 향후 협력사항 및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제2의 도시에 걸맞은 내실 있는 주민밀착형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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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산물 절도 및 밀수 사범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는 설 명절 대비 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과 병행해 오는 3월 17일까지 해상 수산물 절도 및 밀수(마약)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해상절도, 해상밀수 등 민생침해범죄 급증 및 수입수산물 국산 둔갑, 도서지역 기소중지자 증가 등이 우려됨에 따라 단속활동을 강화키로 했다.수산물 운반‧유통이 많은 부산관내 주요 항‧포구에는 형사, 외사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전담반을 배치하고 마을어장 및 양식장 등 취약 해역은 형사기동정을 적극 활용,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이번 일제단속 중점대상은 ▲ 마을어장 및 양식장, 선박 등 침입 절도 행위 ▲ 마약 밀수, 투약 행위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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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진 남해해경청장, 남해안 주요 도서지역 귀성객 바닷길 안전 점검
서승진 남해해경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통영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남해안 주요 도서지역(욕지도, 한산도 등)을 찾는 귀성객들의 바닷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 청장은 안전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선장과 사업자 등 해양 종사자들에게 안전 운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해경청은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를‘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긴급 대응태세에 들어간다. 아울러 여객선과 유·도선이 다니는 항로 곳곳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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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설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0일 낮 12시 설 명절을 맞아 남창옹기종기시장 및 덕신 1, 2차 시장 일대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용 에코백을 제작, 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홍보영상 SNS 게시, 대형전광판 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배너 설치 등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워졌다”며 “설 명절 가족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선물로 행복한 설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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