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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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첫 국방장관회의…감염병 의료협력·사이버안보 논의
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열린 '2021 한-아세안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상으로 처음 진행됐으며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 제2국방장관이 서 장관을 초청해 마련된 자리다. 서 장관 외에 아세안 7개국 국방장관과 3개국 차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향후 5년간 한국 국방부가 추진 예정인 '한-아세안 간 국방협력 발전을 위한 이행계획'을 소개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협 대응을 위한 군 의료 협력을 비롯해 인도적 지원·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산·기술협력 추진, 해양 및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아세안 각국은 최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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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한 미국 최연소 상원의원과 12일 만남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방한 중인 존 오소프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과 12일에 만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소프 의원 측에서 먼저 면담을 요청해 12일을 전후해 이 후보를 만나기로 했다"며 "현재 실무진 차원에서 최종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오소프 의원은 올해 만 34세로 올해 초 최연소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인물이다. 그는 미국 공화당 텃밭에서 당선된 민주당 의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소프 의원은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오소프 의원의 선거지역인 조지아주는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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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에 수출검사 신청 요소 7천t 신속조치 요청
요소수 품귀현상이 빚어진 가운데 정부가 중국의 수출검사 단계에 걸려있는 요소 7천t을 신속하게 수입하기 위해 중국 측에 특별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기계약 물량 중 빨리 수입하려는 요소가 1만8천t, 그 가운데 이미 수출검사를 신청한 물량이 7천여t"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주중 한국 대사관을 중심으로 (중국) 외교부뿐만 아니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해관, 지방 당국 등 유관 부문과 전방위적인 접촉을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물량을 들여오면 약 한 달 치 자동차용 요소수를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요소수 당 요소 함량은 약 30%로, 요소 7천여t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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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방한 미국 차관보 방문... '공급망 논의' 관측
10일 방한하는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이례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를 찾고 외교부의 경제외교 담당 고위당국자도 따로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한의 초점이 미중 전략경쟁의 '최전선' 현안으로 떠오른 공급망 문제 협의에 맞춰졌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일본을 거쳐 취임 후 처음으로 10∼12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 카운터파트인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와 11일 오전 양자 협의와 업무 오찬을 하고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을 예방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다. 또 외교부에서 경제외교를 총괄하는 차관보급 인사인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도 별도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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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OECD와 '아시아 지역 취약성 감소' 공동 화상회의
외교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아시아와 취약성(Fragility)'을 논의하는 고위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화상회의에는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과 고형권 주OECD 한국대표부 대사, 마유미 엔도 OECD 개발협력국 부국장, 미국국제개발처(USAID),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국제기구,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측면의 취약성과 공여국의 대응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취약국 내 인적자본 투자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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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7박9일 유럽순방 일정 마무리... 오늘 서울 도착
문재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영국-헝가리로 이어지는 7박 9일간의 유럽 3개국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을 떠난 문 대통령은 5일 낮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방북을 제안하는 것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30일에는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과 백신 보급 등에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조우해 교황에게 방북을 제안한 일을 설명하기도 했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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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일 북핵 수석대표 전화협의... 한반도 상황 평가 공유
외교부는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2일 전화 협의를 하고 최근 한반도 상황과 비핵화·평화정착 진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전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북핵·북한 문제 관련 유선 협의를 했다. 양측은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조기 재가동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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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COP26 정상회의 기조연설... 온실가스 감축 노력 강조
유럽 순방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해 온실가스감축과 관련 한국의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이벤트 캠퍼스(SEC)에서 열린 COP26 정상회의에서 5분 가량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상향해 2018년 대비 4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종전 목표보다 14%가량 상향한 과감한 목표로, 짧은 기간 가파르게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매우 도전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국 국민은 바로 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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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중 북핵수석대표 화상협의... 종전선언 포함 대화재개 논의
외교부는 1일 한국과 중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화상 협의를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류샤오밍(劉曉明)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화상 협의에서 종전선언 문제를 포함해 평화프로세스 조기 재가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 본부장은 북한과 조속히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한국 측의 노력을 설명하고, 중국 측이 안정적 상황 관리를 위해 건설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류 특별대표는 건설적 역할과 지속적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그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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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방문한 문 대통령, 교황에 방북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을 공식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방북을 공식 제안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교황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을 하며 "교황님께서 기회가 돼 북한을 방문해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다음에 꼭 한반도에서 뵙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과의 대화 노력이 계속되길 바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초청장을 보내주면 여러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평화를 위해 나는 기꺼이 가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교황청 방문 때에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제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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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시스템 업그레이드 힘입어 사상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이더리움도 44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를 인용해 이더리움이 4467.57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더리움의 종전 최고가는 지난 5월 12일 기록한 4380달러였다.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신고가 경신과 이더리움의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더리움의 거래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작업 증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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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 대만 유엔참여' 촉구 원론적 입장 표명... "하나의중국 원칙 고려"
정부는 미국이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 지지를 유엔 회원국들에 촉구한 데 대해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 지지를 촉구했는데 우리는 이런 입장을 지지하나'라는 질문에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기본 입장과 해당 국제기구의 성격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며 관련 사항을 처리해오고 있다"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의 정책에 따라 대만이 국제기구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대만의 의미 있는 유엔 체제 참여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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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미 7개국과 이민자·기후변화 등 협력 확대... 미국 동반 참여
정부가 미국, 중미(중앙아메리카) 7개국과 머리를 맞대고 중미지역 이민자 문제부터 기후변화와 농업, 디지털정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8일 서울에서 최종건 1차관이 주재하고 중미 7개국 차관과 미국 부통령실·국무부 대표단이 참석한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 라운드테이블은 한국과 미국, 중미 3자가 참여하는 첫 다자 대화틀로, 한미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협력하기로 한-중미 북부 3개국(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 이주민 문제 해결 등에 대한 후속 성격을 띤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 세션을 할애해 중미 이민자 문제와 기후변화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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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H투자증권, 월드비전과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 지원 협약 체결
NH투자증권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김경호 WM사업부 대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리랑카의 친환경농업 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협약식 서명 직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수익의 일부분을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을 위해 한국 월드비전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월드비전은 NH투자증권의 후원금으로 스리랑카 동부지역 바티깔로아군 내 700여명의 농민과 취약계층인 1,500여명을 돕는 협동조합 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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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에 AZ 백신 100만 회분 공여…"인도적 위기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란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00만 회분을 지원한다. 외교부는 25일 "코로나19 확산세 하에서 백신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처한 이란에 AZ 백신 100만 회분을 공여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공여한 해외 국가는 베트남·태국에 이어 이란이 세 번째다. 이 백신은 오는 27일 이란에 도착해 양국 간 60년에 걸친 우호관계의 상징으로 이란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정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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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북핵 한미 수석대표 협의 차 방한... 종전선언 관련 입장 표명 주목
성 김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김 대표는 이날 입국한 뒤 오는 23일 한국의 북핵 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반도 주요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한국 정부가 대북 관여 방안으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미국의 진전된 입장이 전달될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미국 정부가 종전선언에 대해 내부적으로 추가 검토한 입장을 이번 협의에서 한국 측에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김 대표가) 미국 정부의 종전선언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가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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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타지키스탄과 협력 강화 논의... GGGI 가입 요청
외교부는 타지키스탄과 '제4차 경제·기술·과학협력 공동위원회'를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과 압두라흐몬 압두흐몬조다 타지키스탄 경제개발통상부 차관은 전날 두샨베에서 열린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한-중앙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조정관은 타지키스탄에 개발도상국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서울 소재) 가입을 요청했고, 섬유 분야와 수·광물자원 개발 관련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다음 달 타지키스탄에서 열리는 제14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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