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외교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아시아와 취약성(Fragility)'을 논의하는 고위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화상회의에는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과 고형권 주OECD 한국대표부 대사, 마유미 엔도 OECD 개발협력국 부국장, 미국국제개발처(USAID),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국제기구,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측면의 취약성과 공여국의 대응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취약국 내 인적자본 투자 등을 논의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전날 개최된 화상회의에는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과 고형권 주OECD 한국대표부 대사, 마유미 엔도 OECD 개발협력국 부국장, 미국국제개발처(USAID),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국제기구,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측면의 취약성과 공여국의 대응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취약국 내 인적자본 투자 등을 논의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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