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발표에서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였다.
본인 명의 서울 이태원동과 연희동의 복합건물 및 구기동의 단독주택을 비롯해 건물로 132억, 여기에 예금(126억1천800만원)과 증권(213억2천200만원) 등을 더해 본인과 가족들의 명의로 총 530억4천400만원을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청와대 근무 공직자는 비서관급을 중심으로 모두 25명으로, 평균 자산은 27억원 규모였다.
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변필건 법무부 전 기획조정실장으로 종전보다 17억여원 늘어난 495억3천700만원을 신고했다.
한편 공직자 재산공개는 매달 말 이뤄지다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시스템 마비로 신고 기간이 연장되면서 이번에는 약 4개월 만에 재산 공개가 이뤄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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