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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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신덕 위원장, 문화자치 중심 예술정책 논의… 재단 역할 재정립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역 문화자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반영한 문화예술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민예총이 마련한 ‘2026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서 문화자치 활성화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문화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문화자치를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 문화생태계가 작동하는 원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김남일 전 아시아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분단과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도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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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진로자원 1천792곳 한눈에… 25개 교육지원청 정보 구축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진로 선택을 돕는 진로자원 정보를 구축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진학·직업·생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 1천792개소를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자원맵에는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을 조사해 확보한 진학 관련 기관·시설 65개소와 직업 분야 855개소, 생활 분야 872개소의 정보가 담겼다. 분야별 자원을 합치면 모두 1천792개소다.학생과 학부모, 교원은 자원별 주소와 연락처를 비롯해 이용시간, 대상, 정원, 프로그램, 신청절차, 홈페이지, 위치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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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당근알바로 학교 단기인력 채용 지원… 대체인력 확보 속도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단기 인력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채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3개월 이내 기간제근로자를 구하는 학교와 기관이 지역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당근마켓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나 휴직, 중도 퇴직으로 생기는 대체인력을 학교가 신속하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당근마켓은 학교와 교육기관 인근에 거주하는 구직자에게 채용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홍보와 플랫폼 이용을 지원한다. 구직자는 자신의 생활권과 가까운 학교·기관의 일자리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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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안전관리 강화… 도성훈 교육감 경기장 점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인천지역 경기장의 선수 지원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열리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폭염 대응과 응급상황 대처, 선수 이동 동선 등을 살피고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51개 직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곳의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과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개발 등 9개 직종이 운영된다.도 교육감은 경기장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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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임단협 타결… 기본시급 4.5% 인상·파업 피했다
인천시가 시내버스 노사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적인 버스 이용에 차질이 없게 됐다.인천시는 노사가 14시간 넘는 최종 협상 끝에 기본시급 4.5% 인상과 무사고 수당 인상, 촉탁직 임금격차 해소 등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무사고 수당은 기존 16만5천원에서 18만원으로 올라간다.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간 촉탁직 임금 차이를 줄이는 방안도 합의안에 포함됐다.노사는 지난 1월 상견례 이후 11차례 자율교섭을 진행했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 5차례 조정회의와 비공식 협의를 거치며 합의안을 마련했다.파업 여부를 가를 최종 협상은 14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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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대비 업계 소통… 시장·계통 수용성 논의
한국전력거래소는 태양광·풍력 업계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시장과 계통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김성진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업계 간담회에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에 대비한 전력시장 참여와 계통 수용성 확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한국전력거래소는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잇달아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만으로는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운 만큼 시장과 계통 기반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다.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의 시장 참여와 발전기 등록·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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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반침하 예방 정책토론회 개최… 지하안전평가 실효성 강화 논의
국토안전관리원은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31%가 터널·굴착공사 부실에서, 전체 사고의 58%가 지하매설물 파손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을 토대로 전주기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평가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하안전평가 과정에서 지하수 거동 분석과 매뉴얼 운용 방식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분석 결과가 보고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관리와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상미 인제대학교 교수는 지반침하 예측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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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학교 안전교육 현장 강사 40여명 역량 강화… 체험형 교육·재난 대응 공유
학교 안전교육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경북 김천에서 진행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40여명의 시민 강사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과 기상재난 대응요령 등을 다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국토안전관리원은 학교 안전교육 과정에서 건축물과 시설물의 위험요인, 사고 징후를 파악하고 상황별 대처요령을 익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 교육은 2016년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중심으로 강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방안이 다뤄졌다.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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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대상 2관왕… 현장 맞춤형 고용정책 성과
인천시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청년 고용, 근로환경 개선을 연계한 일자리정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두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인천에서는 18만17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목표 대비 110%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용률은 69.8%, 청년고용률은 44.8%로 집계됐으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 수 등 주요 지표에서도 광역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이 같은 실적과 정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고용서비스 혁신 모델인 ‘그루Bee’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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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생활권 대기질 관리 강화… 에어라운지 확대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기질과 생활악취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미세먼지 대응 공간 확충과 악취 방지시설 지원에 나선다.현재 인천지역에는 버스정류장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 116곳이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 같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에어라운지 설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우선 검토하고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고농도 미세먼지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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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현장 운영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9월 27~30일 활동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지원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숙소와 공항·광명역 안내, 행사장 운영, 관광·산업시찰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국제행사 운영 경험자와 인천지역 거주자는 우대 대상이다.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된다.행사 기간에는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등이 이어진다. 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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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일본 건국학교와 국제교류… 온라인 수업서 현장 만남으로
경기도와 일본 학생들이 교육과 대학, 문학과 전통문화 등을 직접 경험하며 양국 학교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와 서울 일원에서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일본 에듀브릿지 문화공감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건국학교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과 수원 율천고, 안성 경기창조고를 방문하고 연세대학교도 찾는다. 대학 탐방과 진로·진학 특강을 통해 한국의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윤동주 기념관에서는 한국 문학을 접한다.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이어진다. 경복궁과 북촌한옥마을, 롯데월드타워를 둘러보고 경기창조고에서는 일죽중학교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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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도시농업 전문가 실무교육… 22명 대상 11월까지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시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재배기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전문가 교육에 담았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시농업관리사 22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농업과학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관리 방법과 안전한 작물보호 기술을 비롯해 텃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관수시설의 원리와 활용법을 이론·실습으로 익힌다.도시농업 활동을 시민 참여로 연결하는 프로그램 기획도 교육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과 함께 AI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과정을 배우게 된다.현장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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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탄벌지구 개발 본격화… 1,072세대 주거·생활시설 조성
경기도가 광주시 탄벌동 일대의 개발 수요를 계획적으로 관리하면서 주거와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도시개발에 나선다.경기도는 탄벌동 일원 11만1,660㎡를 ‘광주 탄벌지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07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획에는 2,573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과 함께 공원·녹지,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배치하는 내용이 담겼다. 탄벌동에서 이어지는 소규모 개발을 하나의 계획 안에서 관리해 기반시설이 주거지와 함께 조성되도록 한 것이다.녹지 계획은 인근 광주 중앙근린공원과의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지구 안에 조성되는 공원을 기존 근린공원과 연계하고 공동주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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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양지수 활용해 도민 식생활 관리… 학교·병원 등 찾아간다
경기도가 학교와 의료·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연령별 식생활 특성을 반영한 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경기도는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영양사회와 함께 ‘식생활 안전·영양교육 및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청소년부터 청년·중장년, 노년층까지로 확대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양지수(NQ)가 활용된다. 개인이나 집단의 식사행동과 식사의 질, 영양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별 영양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전시 현장에서는 나트륨과 당류를 낮춘 식단 모형과 교육 패널을 활용해 식생활 정보를 안내하고 영양사가 참여자의 식습관을 상담한다. 어린이·청소년과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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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기업 20곳 참여 채용박람회 연다… 청년 취업 지원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 청년 구직자와 도내 기업을 연결하는 채용 기회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열고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 상담과 면접, 기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직무와 인재상, 전형 절차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8일에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익IPS, KLA, 제우스 등 11개사가 참여해 채용 설명회를 열고 구직자와 상담한다.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자기소개서를 점검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반도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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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서 대학생 피지컬AI 산업 체험… 기업 기술·장비 현장 공개
경기도가 대학생들이 로봇과 설비 등 물리적 장치에 적용되는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운영했다.24일 성남 경기 피지컬AI 랩에서 열린 ‘피지컬AI 기업 탐방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기업 기술 소개와 장비 체험을 통해 피지컬AI의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랩에 입주한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며 설비관리 자동화, ICT·AI·로봇 융합, 통합돌봄, 안전 모니터링, 학습 분석 등 분야별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현장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업계 동향과 기술개발, 창업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성능시험장에서는 장비와 프로그램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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