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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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청평역 지하차도 안전 개선 성과… 성별영향평가 최우수
가평군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도시환경을 손본 정책으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가운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청평역 주변 지하차도 3곳에 조명과 CCTV, 안심비상벨 등을 확충하고 성인지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사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가평군이 밝혔다.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은 지난달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와 시군이 발굴한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중평가단 투표와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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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창립 25년 맞아 새 비전 제시… AI·재생에너지 시대 대응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중심으로 바뀌는 전력산업 환경에 맞춰 기관의 역할과 중장기 경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시장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과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을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 비전을 선포했다고 전력거래소가 밝혔다.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새 비전은 2018년 마련한 기존 비전을 개정한 것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체계 변화와 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하는 기관의 역할을 담았다.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대전환’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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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하반기 정책토론 55회로 현안 해법 찾는다… 지난해 106회 논의 성과도
경기도의회가 하반기 도민 현안을 다루는 정책토론회를 대폭 늘려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올해 하반기 55차례의 토론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교육 문제를 논의하고 조례·제도 개선 등 후속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경기도의회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었다. 올해 예정된 토론회는 상반기 11회를 포함해 모두 66회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만 55회가 이어진다.정책토론회가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지난해 106차례 열린 토론을 통해 조례 제·개정 17건을 비롯해 정책 제안과 연구용역, 제도 개선 등의 성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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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 지원망 27곳으로 넓힌다… 지역별 맞춤 교육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지원 기능을 지역 단위로 분산해 교육 참여와 소통의 기반을 넓힌다.학부모회 네트워크와 지역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존 단일 센터 체계를 27개 센터로 전환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9월 1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의 1개 센터를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도교육청 본청과 평생학습관, 각 교육지원청이 역할을 나눠 지역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학부모 정책을 기획하고 전체 지원센터 운영을 총괄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라인과 권역별 교육, 상담 등 광역 단위의 전문 기능을 맡는다.현장 지원은 교육지원청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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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유아체험원, 유아 중심 ‘폰 프리’ 확산… 교직원·기관·학부모 함께 실천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체험교육 현장의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바꾼다.교직원부터 체험기관과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실천과제를 통해 체험 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유아 주도 놀이를 지원한다고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밝혔다.체험교육원은 교직원이 유아 체험 운영 시간에 업무용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놀이 과정에서 아이와 직접 눈을 맞추며 관찰과 상호작용에 집중하도록 한다. 유아가 체험 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스스로 놀이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체험기관에는 별도의 참여 체계를 적용한다. 체험교육원을 방문하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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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스마트폰 대신 100일간 새 경험… 우수 학생 100명 국외 탐방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디지털 기기 밖에서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는 자율 실천을 시작한다.학생자치회가 학교별 실천 방안을 직접 정하고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이어가는 ‘폰프리 100일’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은 1일부터 100일 동안 도내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용을 일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교 구성원이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다.학생자치회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토론과 설문을 진행해 스마트폰 과몰입에 따른 수면 부족, 대화 단절,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살핀다. 이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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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로 학교 문제 푸는 학생들… 20개 프로젝트 성과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찾아낸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교육 사례를 선보였다.교내 위험행동 감지부터 급식실 혼잡 관리, 보행환경 확인까지 학생들이 개발한 시범 모델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열렸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2026년 AI·디지털 기반 문제해결·창작 프로젝트’에는 중학교 10팀과 고등학교 10팀 등 20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구현했다.프로젝트 주제는 학교 안전과 생활 편의, 지역사회 환경 등으로 다양했다. AI를 활용해 교내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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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생 영화 제작 지원… 전국 초·중·고 작품 9월 접수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통해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한다.개인이나 동아리로 참여해 인성교육 관련 주제의 작품을 자유로운 장르로 출품할 수 있으며, 본선 작품은 11월 인천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고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가 권장된다.출품 방식도 개인과 동아리 모두 가능하도록 열어뒀다. 참가자는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과정은 학생들이 영화 제작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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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상업계열 학생 65명 전국대회 출전… 내년 대회 개최 준비도
인천시교육청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참가와 내년 인천 개최 준비를 함께 추진한다.8개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출전하고, 교육청은 올해 광주 대회의 운영과 안전관리 경험을 내년 인천 대회 준비에 활용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9월 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2,300여 명이 참가해 16개 경진·경연 종목에서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겨룬다.인천 선수단 가운데 62명은 현장 종목에 참여하고,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은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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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기숙사 식당 노후시설 정비 마쳐… 학생 식사공간 개선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숙사 식당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했다.2009년 준공 이후 사용 기간이 길어진 제1기숙사 식당의 집기와 건축·전기·조명·바닥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이용환경을 개선했다고 인천대학교가 밝혔다.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식당 내 노후 집기를 먼저 교체한 뒤 올해 8월 방학 기간에 건축과 전기·조명, 바닥 공사를 마쳤다.시설 개선 과정에서는 식당 내부 전반을 대상으로 노후 요소를 정비했다. 장기간 사용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던 공간에 새 집기를 들이고 조명과 바닥 등을 함께 손보면서 식사 공간의 전반적인 환경을 바꿨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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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최원영 체제로 새 출발… 장학·평생학습 연계 강화
인천시가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을 연계하는 교육 기반 재정비에 나선다.최원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4대 상임이사 겸 원장이 1일 취임하면서 장학사업 내실화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최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거쳐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력에 더해 인하대학교 겸임교수와 극단 ‘십년후’ 대표로 활동했으며 시민 영어교실과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진흥원장 선임은 공개모집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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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과 협력 의제 확장… 인차이나포럼 10년 맞아 산업·기후·문화 논의
인천시가 10년간 이어온 중국과의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중협력 분야를 모색한다.기술·산업과 에너지·기후, 사회·문화 분야 전문가 대화에 더해 청년들의 정책 아이디어 발표와 중국 바이어 상담까지 마련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가와 기업, 시민 등이 참여하는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존 교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와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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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예산안 여야 초당적 협력 당부... "상생과 타협 지혜 발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회의를 주재하며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여야의 대승적 협력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시작된 정기국회에 대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으로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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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도심·자연서 즐기는 ‘웰니스 축제’ 연다… 송도·강화·영종서 체험행사
인천시가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몸과 마음을 돌보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송도·강화·영종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올해 행사는 지난해 1만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구성됐다. 지역별 야외 프로그램과 상상플랫폼 메인 행사를 묶어 장소에 따라 서로 다른 체험을 제공한다.송도 센트럴파크에서는 요가와 바레, 줌바를 통해 신체 활동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화 고인돌유적공원에서는 고대운동과 하타요가, 노래명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는 애니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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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현황 197개로 재정비… 무인도서 29개 추가 반영
인천시가 서로 달랐던 섬 관련 행정자료를 재점검해 지역 도서 현황의 기준을 하나로 정리했다.인천광역시는 자체 관리목록과 해양수산부 시스템, GIS 좌표를 교차 검증한 결과 인천 섬은 유인섬 40개와 무인도서 157개 등 모두 19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과정에서 기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던 무인도서 29개가 새롭게 확인됐다. 반면 인천시가 관리하고 있으면서 해양수산부 시스템에는 등록되지 않은 도서 5개도 확인돼 추가 등재가 요청됐다.인천시가 그동안 관리해 온 섬은 168개였다. 해양수산부 자료의 무인도서 수는 152개로 집계돼 기관마다 숫자가 달랐고, 이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정책 자료에도 통계 기준 차이가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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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막… 100일간 입법·예산·청문 일정 돌입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3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 각종 쟁점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당장 이달 3일 법안 처리 위한 본회의, 7·8일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오는 9∼11일과 14일 대정부 질문 등이 예정돼 있다.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시작해 3주간 진행된다.특히 여야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정부의 800조원대 예산안을 두고 강하게 대립할 전망이다.여기에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총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과 10년 만에 재가동된 특별감찰관 인선,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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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800조+α' 역대 최대 규모 전망
정부가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본예산이 될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세출 8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활황에 따른 법인세 급증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예산은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가 감액·증액 심사를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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