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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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계약관리 지원 강화… 감사사례·시스템 활용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계약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학교 재정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사사례와 계약 법령, 지정정보처리장치(S2B) 활용 등을 다루는 하반기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교육의 중심에는 실제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가 놓인다.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업무상 오류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계약 절차를 다시 점검함으로써 동일하거나 비슷한 지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한다는 취지다.계약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교직원과 협업해 S2B를 이용하는 실무 사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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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권한 확대 촉구… 정책지원관 1인당 1명 요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독립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제도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남종섭 의장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 배치와 조직·예산편성·감사 분야의 권한 보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현행 지방자치 제도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고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됐지만, 의회 운영에 필요한 조직과 예산 등은 여전히 집행기관과의 관계 속에서 결정되는 부분이 크다는 게 경기도의회의 판단이다.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제도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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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 기준 높인다… 의원·간부공무원 대상 교육 강화
경기도의회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와 교육을 연계해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경기도의회는 도의원과 사무처 3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다루는 법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 조항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중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사례로 살펴보며 실제 판단 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관련 규정과 사례를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의회는 교육과 함께 구성원 스스로 청렴 수준을 점검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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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 연구협력 확대… 기술·인력 교류 기반 마련
인천대학교가 원자력 분야 연구역량과 산업 현장의 기술력을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인천대 산학협력단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자력기기 핵심 기술과 설계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의 협력 범위는 공동연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원자력기기의 핵심 기술과 혁신 설계, 신뢰성 평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양 기관은 기술 및 인력 교류와 함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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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1·1·1 스포츠’ 현장 지원 강화… 교사 체육교육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체육 운영 기반과 교사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체육 담당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1·1·1 스포츠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과 학교 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며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1·1·1 스포츠 프로젝트’는 학생이 학교에서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하고 이를 일상적인 신체활동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교육과정과 체육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청은 학교가 체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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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생 영화 창작 지원 확대… 수상작 11월 영화제서 공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영화 제작 경험을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로 확장하며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규모 영화제에서 성과를 낸 학생들의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창작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학생들이 만든 ‘캔디워’와 ‘D-DAY’는 지난 7월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에서 각각 새로운 바람상과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두 작품의 제작진은 간담회에서 영화에 담은 이야기와 촬영·편집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나눴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느낀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이후의 소감 등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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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 행정혁신으로 교사 수업 집중 지원… 업무 재설계부터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체계를 다시 살펴 교사가 학생 교육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행정혁신에 나선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원,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AI 전문가 등 12명으로 추진단을 꾸리고 6개월간 행정업무 전반을 분석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혁신의 출발점은 AI 도입 자체가 아니라 기존 업무를 정리하는 데 맞춰졌다. 필요성이 낮은 업무는 없애고 비슷하거나 겹치는 업무는 하나로 묶으며 복잡한 처리 절차는 간소화한 뒤 AI 활용이 효과적인 영역을 찾아내는 방식이다.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단순하고 처리량이 많은 업무를 우선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에 투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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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분산자원 시장 진입 기반 넓힌다… 스마트그리드협회와 협력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해 분산자원의 활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전력거래소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VPP·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의 전력시장 진입을 뒷받침할 기술 및 제도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능형전력망과 분산자원 분야의 기술·제품·서비스에 필요한 표준과 시험·인증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가상발전소(VPP) 자원의 통합계량과 관련해서도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계량·봉인 인증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력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스마트그리드와 전력신산업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고,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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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부터 법무·성평등부 등 세종 이전 본격화… "수도권 잔류 최소화·109개 감축"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 하에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검찰청(공소청·중수청), 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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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앞두고 재난 대응 강화… 130개소 점검·연휴 비상근무
인천시가 추석 연휴에 대비해 시설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취약지역 예방활동까지 병행하며 재난 대응에 나선다.인천시는 다중이용건축물 130개소와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4곳을 대상으로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연휴에는 2교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민간 다중이용건축물에 대한 집중점검은 9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전체 대상 가운데 8개소는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확인하고 122개소는 각 군·구가 자체 점검한다.현장에서는 가스와 전기 등 재난 취약요인뿐 아니라 피난 대피로, 재난안전 교육·훈련, 위기상황 매뉴얼 관리 여부 등을 살핀다.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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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행정 변화 본격화… 현장 성과·AI 역량에 초점
인천시가 민선9기 행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체감 성과와 공직사회의 디지털 대응 역량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행정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직 역량 강화도 주문했다고 밝혔다.3일 열린 인천시 9월 직원 월례조회에는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마련된 직원 월례조회로, 우수공무원 표창과 시정 방향 공유, AI 특강 등이 진행됐다.박 시장은 행정의 성패가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을 짚었다. 조직 내부의 업무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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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비판에 "정책고수 무조건 옳나... 허위 선동 아닌 정치, 잘하기 경쟁해야"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후퇴했다는 일각의 주장을 거론하며 "호오(好惡)가 교차하는 정책선택의 문제일 뿐"이라며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감면 제한 정책 철회에 대해 "개혁 후퇴다 등의 비판이 있다"면서 "정책 입장을 바꾸는 것은 부정의고 고수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것이냐"고 지적했다.앞서 정부는 해당 종부세 감면 상한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내리고 세 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려다 철회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고가 비거주 1주택과 다주택 또는 초고가 주택의 종부세 변경, 특히 비거주 1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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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2위… 45개 직종서 73개 수상
경기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숙련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140명의 경기도 선수단은 45개 직종에 출전해 금메달 5개를 포함한 73개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77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천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에서는 전체 51개 직종 가운데 45개 직종에 선수를 내보냈다.경기도 선수단은 금메달 5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9개에 이어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를 추가했다. 출전 종목의 86.7%에 해당하는 39개 직종에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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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 연말까지 7차례 이어간다… 제5군단서 올해 첫 무대
경기도가 군장병과 지역사회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도내 군부대를 찾아 위문공연을 진행한다.경기도는 2일 제5군단에서 첫 공연을 열고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비롯해 연말까지 모두 7차례 장병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2002년 시작된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복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민·관·군 간 교류와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첫 무대에는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중연이 진행을 맡은 본공연이 이어졌다. 경서예지와 모모랜드,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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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레지오넬라증 위험시설 관리 강화… 고위험군 시설 180곳 포함 300개소 검사
경기도가 레지오넬라증 발생에 대비해 도내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올해 9월 1일 기준 신고된 레지오넬라증은 134건으로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의 76%에 이른 가운데, 도는 300개 시설에서 1천 건의 환경검체를 검사하고 균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후속 조치를 이어간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이나 건물 급수시설, 목욕탕·온천 등 물이 있는 환경에서 증식한 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퍼지면서 발생할 수 있다. 감염되면 고열과 기침 등을 동반하는 레지오넬라 폐렴이나 비교적 가벼운 폰티악 열로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 사이에서 직접 전파되지는 않는다.발생 규모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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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주여성 지원망 넓힌다… 1년간 712명 대상 6,101건 상담
경기도가 이주여성이 폭력피해뿐 아니라 체류·국적·가족 문제까지 겪는 복합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기반을 확대한다.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개소 이후 다양한 체류 배경의 이주여성 712명을 대상으로 6,10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경기도는 상담거점 확대와 희소언어 통번역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경기도는 1일 경기도의회에서 센터 개소 1주년 사업보고대회를 열어 이 같은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상담 현장에서 드러난 지원 수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집계된 상담 사례에서는 가정폭력 등 피해 문제와 함께 체류자격, 국적, 가족·자녀, 생활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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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공정거래 준법경영 시군으로 확장… 산하 기관 28곳 중 24곳 CP 운영
경기도가 공공기관의 공정거래 준법경영 기반을 시군 산하 기관으로 확장한다.도는 2일 시군 산하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마련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의 도입 필요성을 알리고 기관별 적용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업무에서 계약·입찰·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CP는 이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정거래 법규 위반 위험을 기관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내부 준법체계로 활용된다. 관련 기준과 절차를 조직 안에 마련해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제도의 주요 취지다.경기도 산하 기관의 운영 실적도 확대 추진의 기반이 됐다. 도가 2022년부터 CP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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