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2일 제5군단에서 첫 공연을 열고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비롯해 연말까지 모두 7차례 장병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2002년 시작된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복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민·관·군 간 교류와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첫 무대에는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김중연이 진행을 맡은 본공연이 이어졌다. 경서예지와 모모랜드,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도 함께 참여했다. 장병들에게는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교류를 더했다.
경기도는 특정 부대에 한정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 공연에 이어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다음 행사를 열고 연말까지 모두 7차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남 군협력담당관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민·관·군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문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