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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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범' 중수청 초대 사령탑 최종 후보에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수장 후보에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를 대통령에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김지용 변호사는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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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식약처 로비' 의혹에 정면 반박… "한동훈, 청문회서 입증하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제기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7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만나 청탁 의혹과 가족의 장애인 돌봄센터 급여 논란, 음주운전 전력 등 의혹에 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후보자는 먼저 식약처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당시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여야는 물론 정부에서도 패스트트랙으로 코로나 관련된 치료제나 예방주사 약품을 개발하던 시기였다"며 다국적 회사들이 국내 제약회사의 치료제 개발을 방해하고 있다는 정보도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방해가 없게 공정하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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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 제기' 용혜인 후보, 의원직 사퇴 여부에 "청문회서 말씀" 입장 고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 지명 이후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청문회 완주 여부 등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관련 질의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처럼 짧게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고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취지 입장을 내놓으며 여야 안팎에서 비판을 받아왔다.이외에도 배우자에게 절차를 생략하고 주요 당직을 맡겨 급여를 지급했다거나 하거나 본인의 정치적 출발점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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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교섭단체 대표연설… 민생입법·개혁과제 협력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포함한 민생·경제 이슈와 부동산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정기국회 입법을 강조하고 협력을 구할 전망이다.최근 논란이 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과 검찰 수사권 종료를 앞두고 발생한 제주 경찰 부실수사 등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특히 이를 위한 안정적인 당정 관계와 여야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등으로 촉발된 사법개혁과 함께,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건 등으로 드러난 경찰의 무능·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경찰개혁이 핵심 개혁 과제로 제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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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출 7094억달러 돌파…작년 연간 실적 9월에 갱신
국내 누적 수출액이 9월 초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117일이나 앞당겨 돌파한 수치다. 이 흐름이 유지되면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온다.올해 수출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를 축으로 주요 품목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우리 수출은 2022년 6836억달러를 기록한 뒤 2023년 6322억달러로 주춤했다가 2024년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 처음으로 7000억달러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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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2026 APLA 서울복권총회’ 성료…글로벌 복권산업 미래 논의
동행복권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와 동행복권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총회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APLA 회원사를 비롯해 세계복권협회(WLA), 국내외 복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글로벌 복권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활용, 책임도박 정책과 실천 사례 등 복권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다뤘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산업동향과 규제 환경 변화, 주요 정책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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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엄호' 한발 물러서는 민주당, 일각서 "후보 사퇴해야" 의견... 김승원 방어는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중편 개각에 대한 인사청문 준비에 나선 가운데 핵심 주목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개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4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를 향한 각종 의혹 공세를 펼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에 대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아직 감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다"며 "청문회에 관심 갖기보다 자기 청문을 하셔야 할 시간"이라고 비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도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낙인 찍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답을 정해놓고 후보자를 범죄자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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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파병 검토... 구체화 시 국회 동의안 이달 제출 가능성
정부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등 군사적 자산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4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병력과 자산을 파병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일각에선 파병이 최종 결정되고 구체화 지원 안이 속도를 낼 경우 이달 중으로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타격할 수 있는 해상초계기 P-8A, 함대에 유류 및 탄약 등 군수품을 지원하는 대형 군수지원함 소양함(1만1천t급)이 파병 전력으로 유력 검토 중인데 이는 모두 방어적 성격의 군 자원이다.대외적 군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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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용혜인 후보는 미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열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관계자는 4일 여야 합의로 일정을 확정하고 9일 전체회의를 통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여야는 소관 상임위에서 15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정한 상태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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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서 최고위·예산협의… 국회 메가성장 특위 당정 논의도 계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4일 지방 최고위 순회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충남도청을 찾아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주재한다.앞서 김 대표는 당 민생접촉 태스크포스(TF)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단장 박지원)의 출발 퍼포먼스 행사에도 참여한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위 당정협의회 논의도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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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리랜서 콘텐츠 7편에 주목… 수상작 경기프리웨이 공개해 공정거래 확산
경기도가 프리랜서의 계약상 권리와 공정거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온라인 홍보로 이어간다.올해 공모전에서는 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풀어낸 카드뉴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작 7편은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 ‘경기프리웨이’ 등을 통해 공개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경험수기·숏폼영상·카드뉴스 분야에서 모두 44편을 접수하고 최종 수상작 7편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심사에서는 프리랜서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계약 문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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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로 바꾼 아파트 관리, 경기도 모범사례로… 상생관리 확산
경기도 내 공동주택들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관리 방식 개선을 통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고양 DMC한강에일린의뜰 등 7개 단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인증패와 도지사 표창을 받고, 3년간 경기도의 직접 현장감사를 면제받는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평가 대상으로 추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동주택의 일반관리와 시설 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감 등 4개 분야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이뤄졌다. 단지 규모에 따라 500가구 미만, 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 1000가구 이상으로 나눠 심사했다.주민 활동이 실제 관리문화로 이어진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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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응급의료센터 46곳 체계로 확대… 소아·고위험분만 대응력도 강화
경기도가 중증도에 따른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면서 소아와 고위험 산모 등 필수의료 분야의 대응 기반도 함께 넓히고 있다.경기도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10곳으로 늘린 데 이어 지역응급의료센터 36곳을 지정해 응급환자가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33곳에서 3곳이 추가됐다. 새 지정은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센터를 선정할 때는 법정 기준 충족 여부만 따지지 않았다. 응급실의 실제 진료 기능과 중증환자를 최종 치료할 수 있는 역량, 지역별 의료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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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 안전망 유지하며 사업체계 재편… 도·시군 역할도 손본다
경기도가 제한된 재원을 필요한 돌봄서비스에 집중하고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돌봄사업 전반의 구조를 다시 짠다.경기도는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제3차 회의에서 세대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와 광역·기초단체 간 역할 조정을 포함한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재편은 기존 돌봄사업을 일률적으로 축소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경기도는 돌봄 안전망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능이 겹치거나 비슷한 사업을 묶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재검토해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여러 지원을 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도 줄인다. 특별조직(TF)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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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구제망 가동… 상담부터 대지급금까지 지원
경기도가 명절을 앞둔 노동자들의 체불임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상담과 전문 노무 지원을 연계한 권리구제에 나선다.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임금체불 상담을 진행하고, 체불 피해가 확인된 노동자에게 도내 마을노무사 120명을 연계해 노동청 진정과 임금 지급 절차 등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특히 사업주에게서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간이대지급금’ 제도의 신청과 수령 과정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한다. 상담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노동자가 스스로 여러 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현장 접점도 확대한다. 수원역에서는 집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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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리더 700명 역량 강화… ‘함께 만드는 유보통합,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 책임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교육·보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700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정책과 미래교육, 리더십 등을 다루는 역량강화 연수를 3일부터 17일까지 4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함께 만드는 유보통합,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기관 운영을 책임지는 원장들이 유보통합의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치원 원장 350명과 어린이집 원장 350명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AI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도 주요 교육 내용이다. 유보통합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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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기획위와 미래교육 밑그림 구체화… 교원 교육전념 여건 마련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업무체계와 AI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구체화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경기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협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교육정책의 주요 논점으로는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제시됐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려면 교사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업무환경부터 갖춰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미래교육과 관련한 과제들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RAS(Reading·Arts·Sports)교육 활성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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