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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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스쿨존 안전 사각지대 점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 등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살폈다.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어린이보호구역의 주정차 문제와 통학버스 지원, 교통안전교육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자가 신호를 건널 때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스쿨존 불법주정차 문제와 교통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녹색어머니연합회는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주정차 문제 등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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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이주배경 가정 교육 지원… 언어·자녀교육 온라인 강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이주배경 가정의 언어 학습과 자녀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6일과 22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밝혔다.첫 강의는 16일 ‘8개 국어 구사자가 말하는 외국어 학습의 본질’을 주제로 열린다. 다중언어 환경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원리와 연령에 따른 학습 방법을 살펴보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 방법과 조기 외국어 학습의 방향도 다룬다.22일에는 ‘똑똑한 부모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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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0년 이어온 연안이씨 연희종중 선정… ‘뿌리깊은 가문’ 51곳으로
인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에 정착해 전통과 공동체의 맥을 이어온 가문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 올해 ‘인천 뿌리깊은 가문’으로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천시 지정 가문은 모두 51곳으로 늘었다고 인천광역시가 2일 밝혔다.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李重元)을 입향조로 삼고 있다. 김포군 사우리에서 현재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옮긴 뒤 약 300년 동안 연희동을 중심으로 집성촌을 형성하며 세대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현재까지도 김포 지역 종친들과 시제와 종중회의, 족보 발간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교류하고 있다. 김포시 감정동에는 연안이씨 가문의 충신 2명과 효자 7명, 절부 3명, 열녀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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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확대…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저학년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표현과 교류를 돕는 문화예술 기반 교육을 확대한다.초등학교 저학년 특수교육대상자 6명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상을 만나는 그림책 창문’에 참여한다고 북부교육지원청이 밝혔다. 그림책을 활용해 신체와 감각, 미술 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고학년 대상 운영 경험을 토대로 대상 범위를 저학년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학생별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고려해 활동의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했다.프로그램에서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몸짓 활동을 비롯해 종이 모자이크,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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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시민·전문가 참여로 ‘학생성공시대’ 정책 다듬는다… 제2기 자문위 출범
인천시교육청이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시교육청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학생성공시대’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제2기 위원회는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을 살피고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과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정책 제언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도 초점을 둔다.앞선 제1기 위원회는 2년 동안 지역특화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비롯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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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갑질 경험률 4년 새 낮아져… 도성훈 교육감 “현장 목소리 계속 듣겠다”
인천교육 현장에서 갑질을 체감하는 교직원이 줄면서 조직문화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시교육청의 2026년도 갑질 실태조사에서 최근 1년 안에 갑질을 경험했다고 답한 교직원 비율은 2022년 16.5%에서 2026년 11.0%로 떨어졌으며, 갑질 수준을 ‘심각하지 않다’고 본 응답도 71.2%까지 높아졌다고 밝혔다.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는 응답이 28.8%로 집계됐다. 개선 지표가 나타났지만 여전히 상당수 교직원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미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달 31일 각급 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갑질 예방과 근절을 당부했다.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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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매립장 154만㎡ 활용 시민 숙의 돌입… 공공갈등 관리체계도 손질
인천시가 주요 공공갈등 현안을 시민 참여와 제도 정비를 통해 풀어가는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상부부지 154만㎡ 활용 방안이 시민 숙의 대상으로 결정된 가운데 인천시는 갈등조정관과 전담팀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제2매립장 활용 방안은 이번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에서 시민 숙의의제로 확정됐다.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숙의시민단을 대상으로 세 차례 토론을 진행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한 뒤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연석회의에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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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작자 교류 무대 연다… ‘틈:아트’ 4주 운영
인천시가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 경험을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넓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는 9월 14일부터 약 4주 동안 전시와 간담회, 창작 워크숍 등을 아우르는 청년주간이 진행된다고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밝혔다.이번 행사의 명칭인 ‘틈:아트(Team:ART)’에는 청년 예술인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창작 활동 사이의 간격을 연결해 협업 관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른 예술인과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다. 9월 17일에는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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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구월2지구 주변 토지거래허가 1년 더 묶는다… 5.43㎢ 재지정
인천시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앞두고 주변 지역의 부동산 거래를 관리하는 조치를 이어간다.연수구 선학동과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대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내년 9월 20일까지 유지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당 지역의 재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이달 20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한 것으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투기 수요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허가구역 안에서는 토지 규모에 따라 거래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거지역은 60㎡를 넘는 토지가 대상이며 상업·공업지역은 150㎡, 녹지지역은 100㎡를 초과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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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책임경영 강화 위한 간부 소통 나서… AI·전력시장 현안 공유
전력거래소가 주요 경영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높이기 위한 간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직원 약 70명이 참여한 ‘2026년도 KPX 공감·소통 워크숍’을 열고 내부통제와 AI, 전력시장·전력계통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자리에서는 본부별 업무 현안과 함께 기관의 내부통제 추진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관리하기 위해 간부직원이 맡아야 할 역할을 공유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한 내부통제의 중요성도 함께 짚었다.AI 추진 현황과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관련 주요 이슈도 참석자들에게 공유됐다. 급변하는 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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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모듈러 주택 품질관리 해법 찾는다… 박창근 원장 화성 제작현장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장 제작 방식으로 지어지는 모듈러 주택의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며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대응에 나섰다.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2일 경기도 화성시의 관련 제작업체를 찾아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국토안전관리원이 밝혔다.모듈러 공법은 골조와 창호, 배선, 마감재 등을 제작 단계에서 미리 갖춘 뒤 이를 현장으로 운송해 주택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현장 공사와 모듈 생산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기존 주택 건설에 비해 시공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이 같은 공법이 주택 공급의 신속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제작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와 완성된 주택의 품질 관리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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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버티기’ 선언 용혜인에 민주당도 ‘난감’... "비례직 내려놔야" 의견 속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는 의견에도 겸직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하자 비호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요구에 '정면 돌파' 의사를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고심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들어서며 의원직 사퇴 요구 질문에 "청문회를 잘 준비하며 제 생각을 정리해 전달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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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 공공기관은 추후 진행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전했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다만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의 경우 이번엔 기능 개혁 발표에 초점이 맞춰지고 상세한 이전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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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지원 거점 마련… ‘경기온센터’ 본격 운영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학습과 생활 적응을 돕는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광역 단위로 구축한다.검사와 상담부터 당사자·보호자 연수, 지역 교육기관의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원까지 맡는 ‘경기온센터’를 설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일 진흥원 건물 6층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광역 지원센터인 경기온센터를 열었다. 센터에는 사무공간과 교육실, 상담·커뮤니티실 등이 마련됐다.경계선지능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이나 의사소통, 일상생활, 취업 적응 등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태다. 경기온센터는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당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능·종합심리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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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염소 47만 마리 면역관리 나선다…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경기도가 올해 초 구제역 발생 이후 소와 염소의 면역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방역 관리에 들어간다.소 42만2,807마리와 염소 4만6,778마리 등 47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항체검사와 이력 확인을 통해 접종 누락 개체까지 관리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접종 대상은 소 6,988농가와 염소 1,280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이다. 일제접종 기간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수의사 등의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는 9월 30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사육 규모에 따라 접종 방식도 나뉜다. 소 50마리 미만 또는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는 수의사와 염소 포획 전문인력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는 자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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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난감도서관 97곳 이용정보 통합… 육아지원시설 찾기 쉬워진다
경기도가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 육아자원 정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영유아 가정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31개 시군에 있는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운영시간과 대여·반납 방법, 회원가입 등 시설별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하며 장난감과 육아용품 등을 빌려주는 공공시설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유아 도서와 돌·백일상, 의상 등도 대여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과 기간, 비용 등은 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그동안 관련 정보는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 등에 나뉘어 있어 이용자가 시설별 정보를 따로 찾아야 했다. 이번 통합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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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31회 가동… 경기북부 현안부터 교육문제까지
경기도가 도정과 교육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하반기 논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민과 전문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3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분야별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올해 예정된 전체 토론회는 40회로, 상반기 9회에 이어 하반기에 31회가 열린다.정책토론회에서는 도민과 도의원, 전문가,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지역과 분야별 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논의 과정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기관과 부서에 전달돼 정책 수립이나 제도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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