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0212542409285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에서는 9월 14일부터 약 4주 동안 전시와 간담회, 창작 워크숍 등을 아우르는 청년주간이 진행된다고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명칭인 ‘틈:아트(Team:ART)’에는 청년 예술인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창작 활동 사이의 간격을 연결해 협업 관계로 확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른 예술인과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 방식으로 구성된다. 9월 17일에는 ‘예술가의 삶을 만드는 조건-청년정책과 예술 현장 사이에서’를, 9월 30일에는 ‘예술을 계속하는 사람들-창작을 지속하는 각자의 방식’을 주제로 간담회가 열린다.
청년예술활동지원 사업과 연계한 전시에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소통형 워크숍에서는 각자의 작업과 창작 경험을 수제 포트폴리오 형태의 ‘ZINE’으로 제작하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작업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창작 활동 외에도 테라리움과 홈 카페, 향수 만들기, 소리로 채우는 쉼표, 업사이클 과일바구니, 체리 나무 트레이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교류도 유도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앞으로 활동을 계획하는 청년 창작자다. 별도 참가비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간담회와 전시, ZINE 제작, 체험형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자신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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