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행정

경기도, 장난감도서관 97곳 이용정보 통합… 육아지원시설 찾기 쉬워진다

2026-09-01 17:08:32

[경기도는 1일부터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1일부터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 육아자원 정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영유아 가정의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

31개 시군에 있는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운영시간과 대여·반납 방법, 회원가입 등 시설별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운영하며 장난감과 육아용품 등을 빌려주는 공공시설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유아 도서와 돌·백일상, 의상 등도 대여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과 기간, 비용 등은 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그동안 관련 정보는 시군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 등에 나뉘어 있어 이용자가 시설별 정보를 따로 찾아야 했다. 이번 통합으로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거주지 인근 시설을 찾고 이용 조건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제공되는 항목은 시설별 이용 대상과 주소, 연락처, 운영시간을 비롯해 회원 신청 절차와 대여·반납 방식 등이다. 지역마다 운영 조건이 다른 장난감도서관의 이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는 장난감도서관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대여 절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도 추진한다. 향후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원하는 장난감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태희 자산관리과장은 “공공 육아시설처럼 일상에서 자주 찾는 자원의 이용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생활과 가까운 공공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편의를 높이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