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2일 경기도 화성시의 관련 제작업체를 찾아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국토안전관리원이 밝혔다.
모듈러 공법은 골조와 창호, 배선, 마감재 등을 제작 단계에서 미리 갖춘 뒤 이를 현장으로 운송해 주택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현장 공사와 모듈 생산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기존 주택 건설에 비해 시공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공법이 주택 공급의 신속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제작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와 완성된 주택의 품질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제작 과정과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향후 안전·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박창근 원장은 모듈러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제작부터 시공까지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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