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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 유정복 시장 직접 점검

멀티스타디움·복합쇼핑시설 조성 현황 현장에서 점검
시민 문화·여가 공간 조성 위해 행정 지원 지속

2026-01-13 14:10:50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현장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 인천경제청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현장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 인천경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는 1월 13일 유정복 시장이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진행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 측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과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추고, K-팝과 해외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설계됐다. 공사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관계 기관 협업 아래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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