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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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 의정부 교통약자 이동지원 예산 점검… 2027년 수요 반영 주문
의정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과 지역별 이용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김지호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운영비 지원이 줄어들 경우 운행 축소와 대기시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이용 수요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들과 만나 이동지원센터 운영비 지원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의정부시는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재정 지원이 감소하면 주말·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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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책 읽고 동네 걷는 ‘도서관 길’ 운영… 14개 코스 마련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도서관 이용을 독서와 지역 공간 탐방으로 연결하는 공동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의정부 도서관 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7개 도서관과 주변 걷기길 등 14개 코스에서 독서퀴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육청도서관과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이 함께 지역 독서환경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난 3월 의정부시 도서관과 맺은 ‘지역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투어 코스는 의정부도서관을 포함한 도서관 7곳과 각 도서관 주변의 걷기 좋은 길 7곳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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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청소년 독서 플랫폼 ‘리드온’ 9월 운영… AI·창작까지 확장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청소년이 독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직접 창작하며 자신의 관심과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독서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9월부터 ‘리드온(READ ON)’을 운영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과 VR·맥북 활용 등 디지털 체험을 독서활동과 연결하고 창작·진로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리드온’은 ‘읽고(READ), 성장의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독서 성장 플랫폼이다.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정보 활용, 창작활동, 진로 탐색 등을 하나의 독서 경험으로 묶는다.청소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상현실(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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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보호자 이행관리 강화… 교원 보호 조치 지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의 재발을 막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자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별교육 이수 조치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보호자 3명에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 뒤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교육활동 침해로 특별교육이나 심리치료 처분을 받은 보호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시교육청은 과태료 처분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사전통지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부여했다.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과태료 처분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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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해법 교육공동체와 모색… 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학교폭력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예방 방안을 찾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과 장학사, 상담사, 경찰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개 분임에서 학교폭력 발생 원인과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사전 설문 결과까지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토론회는 지난 26일 열렸다. 참가자들은 ‘공감은 깊게, 폭력은 멀게, 실천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존중의 학교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학교폭력 현황을 살펴본 뒤 예방에 필요한 교육정책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나눴다.토론에 앞서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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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저서 ‘질문 8’ 세종도서 선정… 교육정책 담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고민과 인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저서를 통해 교육의 미래를 짚어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6천844종의 접수 도서 가운데 최종 선정된 774종에 포함돼 2026년 세종도서로 뽑혔다고 밝혔다.지난 2월 출간된 ‘질문 8’은 교육 현장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품어온 고민을 여덟 가지 질문으로 구성한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비롯해 학생시민, 사회정서학습, 세계시민교육, 비폭력 평화교육, 미래교육,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거버넌스 등을 다룬다.책에는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도 담겼다.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인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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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 로컬브랜드 한자리에…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 개최
인천시는 제물포 원도심에서 지역의 먹거리와 로컬브랜드를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중심의 마켓을 연다.인천시는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 2회차’에 66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해 70개 부스를 운영하고, 이 가운데 46개 식음료 업체가 음식·디저트·음료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식음료뿐 아니라 공예·패션·뷰티·문화 분야 브랜드도 함께 참여해 먹거리와 지역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키링 만들기와 캐리커처 체험,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에 이어 미식 퀴즈와 뽑기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이번 마켓은 제물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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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서 이민사 참여형 공연 ‘출항’ 선보인다… 관객이 직접 항해
인천시는 개항장의 공간적 특성과 해외 이민의 역사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이 인천의 이민사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인천시는 오는 9월 근대건축자산 ‘이음1977’에서 「출항-당신이 함께 떠나는 이민자들의 여정」을 열고 애니깽·사진신부·파독간호사의 삶을 관객 참여 방식으로 풀어낸다고 밝혔다.관객은 가상의 선박 ‘루시드 드림호’에 승객으로 들어가 승무원 ‘바도르’의 안내에 따라 공연을 따라간다. 작품 속에서는 멕시코로 건너간 애니깽부터 하와이 사진신부, 독일로 파견된 파독간호사까지 시대와 목적지를 달리한 이민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공연은 단순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배우와 직접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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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차정보 통합 범위 민간까지 확대… 9월 공영 20곳 추가
인천시는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제공하던 주차정보 서비스를 민간 영역으로 넓히며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주차정보의 범위를 확대한다.인천시는 민간 주차장의 실시간 여유 주차면을 연계하는 한편 오는 9월 공영주차장 20개소의 실시간 정보도 추가해 주차정보 제공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주차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민간 주차장 정보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아이파킹의 민간 주차장 실시간 여유 주차면 정보는 인천교통정보센터로 전달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공영주차장 정보는 지난해 ‘공영주차정보 통합 구축계획’ 수립 이후 올해 1월부터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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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9기 예산 운용 기준 재정비… 실·국 책임성 높인다
인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재정 운용의 선택 기준을 정비하고 새 조직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명절 민생 대응을 함께 점검했다.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가 2027년도 본예산부터 시범 적용되고 성과가 낮거나 이월이 반복되는 사업을 정비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되면서 부서별 예산 운용의 책임성이 강화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각 실·국은 정해진 재정 총량 안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재량사업 재원을 조정하게 된다. 예산 부서는 개별 사업 조정보다 전체 재정 규모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한다.인천광역시는 27일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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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인 피해 네팔 홍수 신속대응팀 긴급 파견... 11명 규모 오늘 출발
정부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의 대홍수에 대응하기 위해 11명 규모의 신속대응팀을 꾸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보내 한국인 수색·구조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전날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한 403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현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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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장 구리역 65m 에스컬레이터 안전점검… 비상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가 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구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기도는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길이 65m·수직 높이 30m의 에스컬레이터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규모인 이 에스컬레이터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다. 경기도는 혼잡 상황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승객이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이 적정한 위치에 설치됐는지도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상시인력 배치 현황과 사고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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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우수 강사 선발… 전국대회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
경기도 북부지역 의용소방대가 주민 안전교육에 활용할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강사 발굴에 나섰다.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심폐소생술 분야의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박옥경·정유리 대원과 생활안전 분야의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혜정 대원을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9월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시킨다고 26일 밝혔다.최우수 수상자들은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 각각 8개 팀씩 모두 16개 팀이 참가해 교육 내용의 정확성, 현장 활용성, 전달력 등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이번 경연은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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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서 공유차량 원격운전 실증… 배송·회수 서비스 가능성 검증
경기도가 판교 지역을 대상으로 공유차량의 원격운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경기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예약 차량을 이용자에게 보내고 반납 차량을 다시 차고지로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9월 말부터 3개월간 실증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의 원격운전 실증특례를 적용받는다. 원격운전자가 별도 공간에서 차량의 주행영상을 확인하며 조향과 가속, 제동을 원격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서비스 이용자는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한 뒤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해 직접 운전한다. 운행을 마치고 반납 사실을 알리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다시 차고지까지 이동시킨다. 판교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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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 바나나·망고 등 모두 기준치 이내
경기도가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열대과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확인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유통 중인 열대과일 129건을 대상으로 475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국내 잔류허용기준을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검사에는 바나나와 키위가 각각 26건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망고 20건, 아보카도 17건, 파인애플 1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용과 9건, 망고스틴 6건, 파파야 5건, 코코넛 4건, 패션프루트 4건을 검사했다.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필리핀과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에서 들어온 열대과일 118건과 국내산 11건이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검사 과정에서는 일부 시료에서 카벤다짐과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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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함윤이 작가 초청 북토크… ‘자개장의 용도’·‘정전’으로 현실과 환상 조명
경기도가 경기도서관을 통해 작가와 도민이 문학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함윤이 작가의 ‘자개장의 용도’와 ‘정전’을 바탕으로 소설 속 현실과 환상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북토크를 2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에서는 두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적 갈등과 소설이 만들어내는 허구의 세계를 살펴본다. 현실과 환상이 맞닿는 지점과 독자와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학의 의미도 대화 주제로 다뤄진다.함윤이 작가는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뒤 젊은작가상과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학동네 소설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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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 연천서 평화·안보 역사자원 활용 방안 논의… 교육·관광 연계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접경지역에 남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은 지난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역사자원을 교육·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하는 정책 방향을 살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경기도 접경지역의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지역에 남은 자원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의 교육과 지역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접근도 논의됐다.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주제발표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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