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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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만2천여 명 학교스포츠축제 참가… 19개 종목서 경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경험을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969개 팀, 1만2천여 명이 참여하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피구·농구·축구·배구·배드민턴·육상·줄넘기·플라잉디스크 등을 포함한 19개 종목에서 모두 103개 경기가 펼쳐진다. 학생들은 각 종목별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경험을 쌓는다.대회 운영에는 경기 결과 외에도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 요소가 반영된다. 참가자들은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리스펙트 캠페인’에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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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피드플로어에 10억 투자… AI 스마트물류 기업 도약 지원
인천시가 물류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성장펀드 4호’를 통해 ㈜스피드플로어에 10억 원을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화물차 상·하차 자동화에 주력해 온 스피드플로어는 물류로봇과 AI 기반 통합 제어·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인천시는 직접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R&D) 스케일업 팁스 추천을 연계한다. 기술 개발부터 사업 확장, 후속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묶었다.스피드플로어는 인천 연수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을 줄이는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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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봉사자 83만명과 함께 한마음… 우수 봉사자 11명 표창
인천시가 83만명에 이르는 등록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고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지원부터 지역 행사, 재난·재해 복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등록 인원이 83만명에 달하는 만큼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에서는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봉사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OK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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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서울서 농어촌유학 알린다… ‘말랑갯티학교’ 체험 운영
인천교육청이 강화·옹진의 자연과 마을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농어촌유학 사업을 서울에서 소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에서 단기체험형과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 상담을 진행한다.‘말랑갯티학교’의 교육 콘텐츠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학습교재와 그림책, 워크북, 교구를 전시하고 ‘갯티친구들 이름 맞추기’ 체험과 포토존을 마련한다.‘말랑갯티학교’는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과 마을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익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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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읽걷쓰AI’ 전국에 소개… 인간 중심 AI 활용 교육 선봬
인천교육청이 AI를 활용하면서도 학습자의 질문과 판단을 중심에 두는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알렸다.인천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해 29개 정책 부스를 마련했다.인천교육청은 초·중등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함께 학생·시민이 읽걷쓰 활동으로 만든 출판물을 전시했다. 방문객들이 정책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핵심에는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가 놓였다. 사람이 먼저 질문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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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검도 수질 정상화… 우라늄 제거 설비 가동
인천시가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의 수질을 다시 정상 수준으로 확인하고 주민 급수를 재개했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이 검출됐던 관정을 정수설비로 처리한 뒤 맑은물연구소의 재검사를 거쳐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앞서 지난 7월 수질검사에서 3개 관정 가운데 1곳에서 우라늄 농도가 0.045mg/L로 확인됐다.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mg/L를 초과한 것으로, 해당 관정은 즉시 사용이 중단됐다.급수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천 하늘수 1.8L 960병을 긴급 지원했고, 정수시설 설치 일정과 조치 내용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도 마련했다.이후 8,000만 원을 투입해 이온교환수지 방식의 소형 정수설비를 설치했다. 설비는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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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측량 성과 394건 품질 점검… 11개 업체 운영실태도 확인
인천시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과 관련 업체의 업무 기준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는 점검에 들어간다.최근 1년 동안 처리된 1,790건 가운데 394건을 추려 표본검사를 진행하고, 인천에 등록된 지적측량업체 11곳의 인력·장비·사무소 운영 현황도 확인한다.점검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50일간 이어진다. 인천시와 10개 군·구, 경제청이 합동으로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와 업체의 업무 수행 실태를 분야별로 확인한다.지적확정측량이 이뤄지는 31개 사업은 서면 점검 대상으로 별도 관리한다. 실제 측량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 지적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살필 예정이다.업체 점검에서는 등록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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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 편익’ 조직개편 예고... 기후환경·수사기관 신설 국민참여제도 도입
김호철 감사원장이 28일 국민 편익을 위한 조직개편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장은 '감사의 날' 개원기념사에서 "감사의 최종 소비자는 국민이고 그 결과는 국민의 편익 증진으로 귀결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감사를 국민 편익 증진 감사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우선 기후환경위기에 대한 체계적 로드맵 감사를 수행하는 기후환경감사국(4개과)을 신설하고 검찰 수사권 폐지에 따른 대응으로 행정문화감사국에 1개 과를 추가한다.또 일반 국민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참여 제도'를 도입한다.김 원장은 이날 예산 절감 및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공항공사 김진아 부장(국민포장) 등 직원 8명과 모범부서 6곳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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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적용 속도전 선택... 靑 "시행령 아닌 지침으로 즉시 적용"
정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쟁의대상 기준'을 시행지침을 통해 구체화하는데 속도를 내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시행령의 경우 입법예고, 규제심사 등에 3개월 이상이 소요된다"며 "이에 현장에 미치는 효과는 시행령과 유사하면서도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시행지침을 제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 기준을 명확하게 만드는 방안도 검토됐으나 속도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다만 시행지침의 경우 시행령과 비교해 대외적인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노사 모두 반발이 우려된다는 일각의 지적도 나온다.청와대는 "지침 적용 후 현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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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예산 언박싱' 주재… 내년도 지원사업 공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청년예산 언박싱' 행사를 주재하며 내년도 시행될 주요 청년지원 사업을 공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는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을 국민께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라고 전했다.한성숙 국무총리 및 각 부처 장관, 부처별 청년보좌역과 청년자문단, 일자리·주거·복지 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하며 각 부처의 발표 이후 질의응답과 의견 제시 등 자유 토의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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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300교로 확대… 청소년 디지털 환경 개선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사용 문제에 대응하는 학교 중심의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확대한다.경기도교육청은 27일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와 교육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를 기존 100교에서 300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해외의 연령별 SNS 보호 기준과 국내 적용 가능성 등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졌다.해외 사례와 청소년 건강 문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도 이어졌다.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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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나선다… 북부 10개 시군 현장 경험 공유
경기도가 지역 주민이 자치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시군의 운영 경험과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는 26일 의정부 도시교육재단에서 북부지역 10개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주민자치 워크숍을 열고 주민총회·자치계획 등을 담은 개정 참고조례안과 지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개정 지방자치법에 맞춰 마련된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참고조례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개정안은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자치계획을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장에서는 제도 변화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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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가을 문화행사 풍성… 추석엔 ‘달빛 산책’
경기도가 남한산성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가을철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열고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추석 연휴에는 남한산성 행궁을 중심으로 별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앙상블 더류를 시작으로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에 현대적 요소를 더한 공연을 펼친다.해가 진 뒤에는 행궁 주변에서 ‘달빛 산책’이 이어진다. 경관조명이 설치된 공간을 걸으며 낮과 다른 남한산성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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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제안으로 ‘나눔 프로젝트’ 현실화… 113명 참여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지역기관과 함께 실행하며 재배부터 요리와 기록, 나눔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경기도는 발달장애·경계선지능·고립·은둔·학교 밖 청소년 113명이 참여하는 ‘씨앗에서 나눔까지 성장프로젝트’를 10개 기관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가운데 선정한 내용으로, 별도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경기도먹거리광장과 경기도식생활교육지원센터, 경기사진센터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프로그램은 직접 기른 농작물을 수확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참여 청소년들은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와 위생교육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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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친환경 전력 확보 총력… RE100 대응 기반 확충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친환경 전력 수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과 전력 인프라를 함께 확대한다.경기도는 27일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들과 RE100 이행 및 재생에너지 공급 방안을 논의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2040년까지 예상되는 15.5GW 규모의 전력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한 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기업과 글로벌반도체협회(SEMI) 관계자들은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 증가에 맞춰 공급 물량은 물론 전력망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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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 기후정의 정책 확대… 지역·국제 협력 강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 대응을 환경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불평등과 책임의 문제까지 함께 다루는 기후정책을 경기도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추미애 지사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경기햇빛마을’, ‘경기기후보험’, ‘경기기후플랫폼’ 등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정의를 연결하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밝혔다.추 지사는 폭염과 가뭄,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기후재난의 피해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린이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계층이 기후재난에 더 크게 노출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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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광주 산업공간 미래산업 거점화 제안… 지역 특화전략 주문
경기도 광주시의 산업공간을 수도권 첨단산업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산업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다.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삼리B지구를 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판교·용인·이천을 잇는 산업 연계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지역 산업의 공간 구조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제약을 받아온 광주시가 기존 산업시설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광주시가 가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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