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A FARM SHOW)’에서 단기체험형과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객 상담을 진행한다.
‘말랑갯티학교’의 교육 콘텐츠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학습교재와 그림책, 워크북, 교구를 전시하고 ‘갯티친구들 이름 맞추기’ 체험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말랑갯티학교’는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과 마을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익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의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둔다.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며, 인천시교육청은 농어촌유학의 취지와 운영 사례를 비롯해 실제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농어촌유학은 단기체험형과 장기체류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진 시민과 학부모의 선택에 맞춰 각 유형의 운영 방식과 참여 절차를 상담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인천 농어촌유학의 운영 사례와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며 “2027학년도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시민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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