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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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손본다… 오현정 경기도의원, 현장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이 경기도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공동체 사업의 현장 지원과 행정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오현정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청 공동체지원팀과 화성시청 시민협력과,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논의에서는 경기도와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공유됐다. 광역·기초지자체와 지원센터가 각각의 역할을 나누면서 사업 현장과 행정을 연결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다뤄졌다.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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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보상절차 점검… 12월 보상계획 공고 예정
김태희 경기도의원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제공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김태희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제8차 정담회에서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비롯한 보상 절차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재 지장물 조사는 2차 조사 신청을 안내하는 단계다. GH는 아직 조사를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 참여 안내문을 보내고 있으며, 9월까지 접수된 조사 물량을 우선 반영해 12월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감정평가를 위한 사전 협의도 하반기에 진행된다. GH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등과 감정평가 구역 분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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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도서관, 9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작가 만남부터 가족 숲 독서까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9월 한 달 동안 책을 매개로 강연과 체험, 야외활동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과 체험활동, 전시, 야외 독서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김민섭 작가와 만나는 자리도 열린다. 작가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등의 저서를 바탕으로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일상에 관한 경험을 공유한다.가족 단위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손바느질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레진 키캡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돼 독서와 창작활동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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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밖 청소년 대입·진로 설계 지원… 4일 온라인 교육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업 중단을 고민하거나 학교 밖에서 진로를 찾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학 경로와 진로 설계를 살펴보는 교육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가 대입제도 변화와 검정고시 이후 선택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에서는 학업을 중단하기 전 확인할 사항과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 전략, 개인의 적성과 상황을 고려한 진로·진학 설계 방법 등이 다뤄진다.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지원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강의는 ‘흔들리는 학업 고민 속,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길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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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동암중 교육문화복합시설 주민 의견 수렴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십정동의 주차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에 지역사회의 의견을 담는다.동암중학교는 지난 21일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동암중학교 부지에 교육·문화·체육시설과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주거지역이 밀집한 십정동의 주차 문제와 학생 통학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공청회에서는 사업이 추진된 배경과 시설 조성 필요성이 소개됐으며 주민들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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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이해충돌 대응 교육에 500여 명 참여… 학교 현장 사례 집중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직자의 사적 이해관계가 직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을 현장 사례를 통해 점검하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학교와 기관의 이해충돌방지 업무 담당자, 고위공직자,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청은 24일 ‘2026년 이해충돌방지법 중심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렴연수원 박연정 전문강사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제도를 설명한 뒤 교육행정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법령 해석과 사례별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교육에서는 직무를 맡은 공직자가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와 업무 사이에 충돌 가능성이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도 다뤄졌다. 실제 상황에서 신고 또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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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교생 8명, 스발바르서 빙하·생태계 조사… 북극과학탐사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극지 현장 탐구를 통해 기후변화와 북극 환경을 살펴보는 과학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8명의 고등학생이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에서 8박 10일간 빙하와 피오르, 극지 식물 등을 직접 조사하며 ‘2026학년도 인천학생극지아카데미’ 북극과학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현지 극지 전문가와 함께 빙하와 빙퇴석, 피오르 지형을 관찰하고 암석을 채집해 분석하는 등 지질환경을 조사했다. 극지 식물을 살펴보고 표본을 제작하는 활동도 병행했다.현장에서는 학생별 연구도 이어졌다. 북극 식물의 생육과 적응을 비롯해 지의류와 미세조류, 수질환경, 미세플라스틱, 지형과 생태계 등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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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5곳 시민 손으로 돌본다… 인천문화재단 ‘제물포 정원사’ 운영
인천문화재단이 개항장 문화유산 공간의 관리와 현장 운영에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문화유산시설에서 활동할 ‘제물포 정원사’를 8월 모집한다고 밝혔다.제물포 정원사는 시설 주변의 정원과 수목을 돌보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유산을 알리는 현장 활동에도 참여한다. 식재 상태와 식물 생육을 살피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근대 건축물 해설을 돕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참여한다.활동 전에는 정원 관리와 문화유산시설 안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이 제공된다. 시설별 특성과 관련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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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려견 비문등록 확대… 계양·미추홀구서 현장 운영
인천시가 반려견 등록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비문을 활용한 현장 등록을 확대한다.8월부터 10월까지 공동주택과 공원, 행정복지센터, 반려견 쉼터 등을 찾아가며 이동식 등록 부스를 운영하고 외장형 동물등록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비문은 반려견마다 다른 코의 무늬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이 고유한 무늬를 생체정보로 활용해 반려견을 식별하는 방식으로, 외장형 인식표의 분실·미착용이나 내장형 칩 삽입에 따른 부담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 운영은 전문업체가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계양구에서는 공동주택을 순회하는 동시에 계양 꽃마루 반려견 쉼터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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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시장, 매매·전세 상승폭 둔화… 월세는 오름폭 확대
인천 주택시장이 매매·전세와 월세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가격 안정세와 임대료 상승이 함께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6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4,067건으로 9.1% 늘고 전·월세 거래량도 1만2,439건으로 8.0% 증가한 가운데 7월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은 둔화됐다고 밝혔다.월세는 7월 변동률이 0.37%로 전월 0.29%보다 높아졌다. 부평구 0.45%, 남동구 0.41%, 계양구 0.21% 등이 상승했고 서해구는 0.77%로 신설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매매가격은 0.02% 올라 전월 0.11%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계양구는 0.06% 상승했지만 연수구 -0.25%, 부평구 -0.06%, 미추홀구 -0.04%로 하락했다. 신설 자치구는 제물포구 0.10%, 영종구 -0.12%,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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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도 예산안에 "재정수치 관리 아닌 생산적 재정 전환"... 국토 균형발전 대안 속도 주문도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논의에 들어간 25일 '생산적 재정전략' 방향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는 '생산적 재정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금은 눈앞의 재정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보여주기식 수치 관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실질적 투입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다만 "예산안 제출 이후에도 국회나 국민의 합리적 대안은 열린 자세로 검토해 달라"며 "정책이란 당연히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국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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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권, ‘2026 APLA 서울복권총회’ 개최…서울서 11년만 열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개최한다.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와 동행복권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APLA 복권총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사행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APLA 복권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들이 산업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복권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서울에서는 2015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이후 뉴질랜드 오클랜드, 태국 방콕,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다시 서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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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027년 예산안 협의회 개최... "적극재정 통한 대도약 뒷받침에 주력"
내년도 정부 예산은 메가프로젝트 등 굵직한 이벤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 재정을 기조로 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월 정기국회를 일주일여 앞둔 25일 2027년 정부 예산안을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무엇보다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재정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세우고, 청년, 지방주도성장, 미래 전략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슬기로운 해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2027년도 예산안은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온전히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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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가족 성장캠프 운영…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확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독서·예술·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소통과 인성교육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힌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가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캠프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별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40명이 참여하며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다.Reading·Arts·Sports를 뜻하는 RAS 문예체 교육은 가족 활동과 연결된다. ‘마음 열기(Relax)’, ‘표현하기(Action)’,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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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회업무 지침 보급… 100여 명 대상 활용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등 의회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을 돕는 실무형 지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의회업무 지침(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의회와 국회 업무의 주요 처리 절차와 실무 내용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조원청사에서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침 활용 연수도 진행했다.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지침에는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담당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도의회 업무와 국회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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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가족 독도캠프 150가족 모집… 10~11월 3차례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가족 단위로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한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0월과 11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씩 세 차례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에 150가족이 참여하며 참가비와 숙박·식사를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5차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 진행된다. 각 차수에는 50가족씩 참여하며 전체 참가 규모는 약 520명이다.캠프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와 대형 퍼즐·놀이를 활용한 ‘독도 운동회’가 진행된다. 팝페라 공연을 즐기는 ‘독도 축제’와 브레이크댄스,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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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키즈 비엔날레’ 운영… 어린이 흙·도자 체험 마련
한국도자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이 흙과 도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키즈 비엔날레’는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진행된다.‘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을 주제로 비엔날레의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흙놀이와 도자·공예 체험으로 풀어낸다.흙을 자유롭게 만지는 ‘상상 흙창고’, 지역 공예작가가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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