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문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512472602734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과 체험활동, 전시, 야외 독서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민섭 작가와 만나는 자리도 열린다. 작가는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등의 저서를 바탕으로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일상에 관한 경험을 공유한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손바느질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레진 키캡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돼 독서와 창작활동을 연결한다.
야외에서 책을 읽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9일 장미정원에서 열리는 ‘함께 읽자! 숲 속 B크닉’은 책을 뜻하는 ‘Book’과 피크닉을 결합한 행사로, 가족과 친구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피크닉 가방 꾸러미가 제공되며 현장에서 독서 활동을 인증하면 도서 대출권수를 늘릴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레진 키캡 만들기를 시작으로 12일 작가와의 만남, 15일 가족 손바느질 체험, 19일 숲 속 B크닉 등으로 이어진다. 전시를 비롯한 다른 독서문화 행사도 9월 중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을 어린이·청소년부터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넓혀 도서관 안팎에서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헌주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9월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읽는 활동과 체험, 대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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