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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군 장병에 가족·친구 깜짝 만남…‘행복의 버거’ 진행

2026-08-27 1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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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동해안 최전선을 지키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친구가 직접 깜짝 등장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의 버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병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맥도날드 크루 복장을 하고 부대를 찾아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며 예상치 못한 만남을 선사한 것이 핵심이다.

맥도날드는 현장에서 펼쳐진 장병들의 반응과 만남의 모습을 TV 광고와 온라인 영상으로 담아 27일 공개했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는 한국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 시작돼 올해 14년째를 맞았으며, 지난해부터는 특별한 사연을 중심으로 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군 장병 대상 행사와 함께 국군장병 등을 위한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 31일부터 6일, 29일부터 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빅맥 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의 사연을 접수해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참여형 활동도 병행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는 우리 사회 곳곳의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해온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감사와 응원이 필요한 순간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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