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 저소득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식료품 정기배송과 안부 확인을 결합한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 지난해 경기 의정부 지역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만 65세 이상 중위소득 80% 이하 어르신 300명은 6개월 동안 매월 1회 맞춤형 식료품 패키지를 받는다. 양곡류, 간편식, 국·탕류, 건어물, 건강 간식, 장류, 제철 농산물 등 어르신의 식생활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다.
KB손해보험은 배송 전후 유선 연락을 통해 물품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를 살피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료품 구성에는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및 지역 생산자의 우수한 생산품을 활용해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어르신 한달 한상은 단순히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돌봄 사업"이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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