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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1박2일 워크숍·연찬회 돌입... 내부 단합 열올리기

2026-08-27 09:42:48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기(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당기(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내달 정기국회에 앞서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워크숍과 연찬회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먼저 김민석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단체 행사를 갖게 되는 민주당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후반기 정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기국회 입법 과제들을 선별하고 내년 재·보궐선거에 대한 거시적 전략 수립까지 이어간다.

2일차에는 청와대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 참석도 예정돼 있다.

국민의힘도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연찬회를 개최하고 정기국회 전략 수립에 나선다.

첫날 '인공지능 국부론'의 저자로 알려진 이승현 알파카랩 대표,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강연을 비롯해 부동산, 주식, 취업을 주제로 '2030 청년 토크' 등 당 내외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힌다.

취임 1년을 맞은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하는 당 후반기 운영 및 쇄신 방안에 대한 구상도 공유할 전망이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날 연찬회장을 찾아 의원들을 대상으로 발언하며 내부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도 이날 강원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민생 불평등 해소'를 기조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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