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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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논의… "용산공원 서울시와 협의" 여론조사 검토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용산공원 개발 등 부동산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국토위 위원들이 참석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다만 "용산공원 전체에 대한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아직 논의가 출발도 안 된 상태"라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을 제외한 논의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앞서 오세훈 서울 시장은 이와 관련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녹지 공간인 용산공원에 아파트 공급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용산공원만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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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항 1·8부두, 43만㎡ 재개발 본격화… 연말 착공 목표
인천 내항 1·8부두가 장기간 지연된 재개발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새로운 시민 공간으로 바뀌는 절차에 들어섰다.인천시는 43만6천㎡ 부지에 문화복합용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20일 승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승인 이후 연말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사업비는 6,372억 원으로 2029년까지 투입된다. 공원 조성 면적이 16만㎡로 가장 크며 문화복합용지 7만㎡, 관광용지 6만㎡, 도로 5만㎡ 등이 들어선다.착공 뒤에는 보안 펜스를 철거하고 수변공원과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도 마련해 내항의 시민 이용 공간을 확대한다.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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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범 중수청 사령탑 인선 착수… 26일까지 국민 추천 받는다
정부가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를 19일 구성하고 본격 작업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후보추천위원회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당연직 6명과 위촉직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26일까지 국민으로부터 후보자를 천거 받게 된다.개인이나 법인, 단체 누구나 중수청장 후보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천거할 수 있다.행안부 장관이 국민 천거 대상자를 포함한 제청 후보자를 후보추천위원회에 제시하면 이를 토대로 9월 초에 위원회가 열리고 위원회는 3명 이상의 후보자를 행안부 장관에게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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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외교부장 오늘 방한… 한중 외교 회담·李대통령 예방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19일 공식 방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오후 입국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20일에는 청와대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한다.왕 부장의 방한은 2021년 9월 이후 약 5년 만이다.특히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 대통령이 '종전 다자 논의'를 제안한 직후 이뤄지는 만남이어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조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전면 복원'을 선언에 따른 후속 사업 성과를 점검과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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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령별 독서코칭으로 어린이 문해력 키운다… 4개 과정 운영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는 힘을 연령별 독서 경험을 통해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어린이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령에 따라 교육 내용도 달라진다. 7세는 그림책과 말놀이를 활용해 책과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과 연계한 기초 읽기를 익힌다. 2학년은 책 속 정보를 찾아 서로 연결하는 활동을, 3학년은 읽은 내용을 정리한 뒤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다룬다.프로그램은 8월 29·30일과 9월 5·6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다.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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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까지 연결되는 대학 진학정보 한자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명회
대학 진학과 산업현장 취업을 함께 고려하는 수험생을 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학 정보가 시흥에서 제공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 단계에서 취업이 확정되고 4년제 대학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부담해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경로다.이번 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와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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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도시지역 토지이용 기준 손본다… 생활환경 개선·개발 관리 병행
개발 수요와 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토지이용 관리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경기도는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하고 지역별 기반시설과 환경 여건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기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비도시지역에서는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을 중심으로 개별 개발행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동·북부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의 규제가 겹치면서 개발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제약이 있었다.이번 연구에서는 노후 건축물 정비처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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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뱅 고양공연 앞두고 관객 동선 집중 점검… 하루 3만6천 명 예상
경기도가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모이는 빅뱅 고양 공연에 앞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했다.경기도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빅뱅 월드투어 공연의 관객 밀집 상황에 대비해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들과 안전대책을 18일 논의했다고 밝혔다.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에는 하루 평균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관람 규모를 고려해 공연장 내부 시설뿐 아니라 관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이동 흐름과 주변 위험구역을 함께 살폈다.공연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특정 구간에 인원이 집중될 가능성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실제 혼잡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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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3주 전력수요 89.8GW 전망… 예비력 17.6~19.9GW
8월 셋째 주에도 전력수급은 예비력을 확보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력거래소는 18일 8월 3주 전력수급 실저과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 8월 2주 전력수요는 83.7~89.0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17.2GW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8월 3주 전력수요는 86.8~89.8GW로 예상되며 예비력은 17.6~19.9GW 수준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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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사건 영상 활용해 을지연습 실전성 높인다… 46개 기관 3,100여 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전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훈련을 현장 대응 중심으로 점검한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46개 기관에서 3,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AI 영상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를 살핀다고 밝혔다.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전시 상황과 유사한 AI 사건 영상을 활용한다. 지난해 훈련의 개선사항을 반영해 위기 상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군사용어도 알기 쉽게 풀어 비상시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1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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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능 원서접수 24일부터... 수수료 비현금 결제 전환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부터 응시수수료를 현금으로 낼 수 없게 되면서 수험생들의 접수 절차에도 변화가 생긴다.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비현금 결제 방식과 온라인 사전입력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원서접수에서는 온라인 결제나 QR코드 등을 이용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은 수험생도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한 뒤 QR코드로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사전입력 시스템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후 사진과 응시 희망 영역, 선택과목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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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ESG대상 장관상 수상… 취약시설 안전·인권경영 성과
아동과 여성, 가족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관리와 인권경영을 함께 강화해 온 국토안전관리원의 활동이 ESG 분야에서 성과로 인정받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18일 ‘2026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기관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에는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와 조직 안팎의 인권경영을 병행해 온 활동이 반영됐다. 관리원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시설 등을 대상으로 비용 없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도 지원해왔다.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인권경영 이행지침과 인권영향평가를 도입했다. 협력업체에도 인권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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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4개 지역서 학부모교육… AI·진로·자기주도학습 다룬다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경기교육 정책과 자녀의 진로·학습 문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역 교육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9월 화성·가평·의정부·안성에서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네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정책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전문가 강연으로 풀어낸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대화법, 진로·진학 설계, 자기주도학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경기도교육 정책 가운데서는 폰프리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이 소개된다. 학부모가 정책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제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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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복숭아 농가 기후대응 해법 논의… 농업용수·시설 지원 제안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맞춰 농업용수와 재배시설 등 현장 대응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이상기후에 따른 작물 피해와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에서는 폭염과 가뭄에 고온다습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농업인들은 과거의 재배 경험이나 기존 농업 데이터만으로는 달라진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대응책으로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관정 확보와 함께 기후 적응형 하우스 등 재배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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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현장 지원책 논의… 처우개선비·권익체계 점검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줄이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뒷받침할 지원체계 개선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처우개선비와 권익지원체계 등을 놓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에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은 3만2,296개소이며 현장 종사자는 28만9,263명에 이른다. 아동 관련 시설만 1,527개소로 6,921명이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도 연결된다.이날 논의에서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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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500여 명과 학생 건강정책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
인천 학교의 학생 건강관리가 신체 질환뿐 아니라 마음건강과 맞춤형 지원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현장 대응력을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14일 보건교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건강증진정책 설명회 및 보건교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열고 학생 건강관리 정책과 학교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학생 몸·마음건강관리센터와 건강코칭사이버센터를 비롯해 제2형 당뇨병 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 등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과 몸·마음 건강 사이버 센터 관련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정책 안내와 함께 보건교사의 역할과 역량을 돌아보는 교육도 진행됐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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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1회 새얼백일장 개최… 6개 부문 전국 참가
인천의 대표 글짓기 행사가 학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문예 행사로 이어진다.인천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함께 9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열고 초·중·고 학생과 일반 참가자의 글쓰기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백일장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등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시와 산문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하며 글감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인천지역 학생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 사전 신청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인천 외 지역 학생과 일반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41년째 이어진 새얼백일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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