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처우개선비와 권익지원체계 등을 놓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은 3만2,296개소이며 현장 종사자는 28만9,263명에 이른다. 아동 관련 시설만 1,527개소로 6,921명이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도 연결된다.
이날 논의에서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웰빙보조비와 장기근속비를 계속 지원하는 방안과 함께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경기도 31개 시·군으로 넓히는 방안도 검토됐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보호와 주거복지 관련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복지 분야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현장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 복지서비스도 지속될 수 있다”며 “처우개선비와 권익지원체계를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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