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18일 ‘2026 제21회 대한민국ESG대상’ 기관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와 조직 안팎의 인권경영을 병행해 온 활동이 반영됐다. 관리원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시설 등을 대상으로 비용 없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도 지원해왔다.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인권경영 이행지침과 인권영향평가를 도입했다. 협력업체에도 인권경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건설·시설안전 분야의 인권 존중 기반을 넓혔다.
‘대한민국ESG대상’은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박창근 원장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과 조직 및 협력업체의 인권경영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안전과 인권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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