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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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국 우주·항공 현장서 미래 진로 탐색… 고교생 13명 참여
미국의 우주·항공·로봇 연구 현장을 찾아 진로의 폭을 넓히는 인천 고교생 대상 해외 교육이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2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미국 3개 도시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NASA 케네디 우주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등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을 오가며 항공우주와 첨단기술 분야의 진로를 살폈다.JPL에서는 화성·심우주 탐사 연구진과 만나 우주탐사 임무와 미래 개발 방향을 확인했다. 보잉에서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항공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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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 환경교육 역량 인정… ‘환경아카데미’ 교육기부 인증
청소년이 실제 환경연구 현장을 접하며 과학 분야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인천시의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500명 이상이 참여해 온 ‘환경아카데미’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아카데미’는 2010년 시작된 이후 환경연구원이 수행하는 시험과 연구 과정을 교육에 접목해 왔다. 학생들은 환경연구사의 업무를 살펴보는 동시에 공공 연구기관이 맡는 역할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일상과 맞닿은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요 환경 이슈를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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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 공습 대비 시민 대피훈련… 785곳 대피소 활용 민방위 점검
공습 상황에서 시민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대피체계와 현장 대응력을 인천시가 점검한다.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대피와 긴급차량 통행 등 현장 대응 절차를 함께 확인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아파트 지하공간과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을 포함한 민방위 대피소 785곳이 지정돼 있다. 훈련 당일에는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는 절차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각 군·구는 대형마트와 지하철 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선정해 참여형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민방위대원도 비상사태 발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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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공격 가정한 실전훈련 돌입… 52개 기관 3,800여 명 참여
인천시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점검한다.인천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대응과 전시 행정체계 전환 등을 살핀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는 시와 군·구, 산하기관을 포함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투입 인원은 3,800여 명이다.특히 에너지복합시설을 대상으로 한 실제훈련에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한다. 현장에서는 대드론 대응에 이어 화재 진압, 인명구조, 폭발물 처리, 시설 복구까지 이어지는 조치를 관계기관이 함께 수행한다.행정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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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뒤 도시상 시민과 그린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참여단 모집
인천의 장기 도시 구상을 시민의 생활 경험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견 수렴 절차가 시작된다.인천시는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생활권별 현안을 살필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계획단은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감안해 구성되며 토론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생활권별로 필요한 개선 과제와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역할도 맡는다.‘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모습을 담는 장기 도시계획이다. 시는 행정에서 정한 도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변화를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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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김민석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 23일 개최... 부동산 세제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23일 김민석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김 대표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간 회동 후 "일요일(23일) (오전) 11시께 고위당정협의회를 열 것 같다"고 밝혔다.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 등 당면 현안이 전반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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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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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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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애리조나와 반도체 협력 구체화... 공급망·투자 교류 확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의 지방정부 협력을 넓힌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CA)과 피오리아시,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PEC)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공급망을 비롯한 기업·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과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GPEC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실제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는 TSMC와 인텔, 온세미, 앰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모인 첨단산업 거점이다. 피오리아시에는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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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물놀이 막바지 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이어간다
경기도가 폭염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경기도는 폭염저감시설 1만5천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천203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조치,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 제14차 TF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1천200개소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휴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건설현장은 폭염특보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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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H 재무여력 확대... 공공주택 공급 기반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주택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이 확대된다.GH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2029년 예상 부채비율이 기존 333%에서 307%로 26%포인트 낮아지고,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은 약 2조8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지방공사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받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자본 확충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LH가 같은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금 확충에 활용한 반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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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3천만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7개 부문 국민 참여
그린리모델링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창작 공모전이 열린다.국토안전관리원은 9월 30일까지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7개 부문으로 참가 기회를 넓혔다.오프라인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대학(원)생 대상 ‘GR 대학생 해커톤’이 진행된다. 온라인 부문에는 초등학생 대상 ‘가상공간 만들기’를 비롯해 ‘댄스 챌린지’, ‘42초 인공지능(AI) 영화제’가 마련된다.그린리모델링을 소재로 각자의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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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난안전 협력체계 구축 ... 교육·연구·기술교류 강화
전력거래소가 전력산업을 비롯한 국가핵심기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광주대학교와 재난안전 분야의 연구와 교육, 기술교류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기관들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한다. 교수·전문가·실무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미나와 학술대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한편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교재 개발도 추진한다.전력거래소는 국가 전력계통 운영기관으로서 전력산업과 국가핵심기반 분야의 재난관리 연구 및 기술교류에 협력한다. 재난대응훈련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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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하반기 16명 채용... AI 전환·사회형평 강화
전력거래소가 에너지 전환과 전력산업 디지털화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AI 분야 민간 전문가를 ‘전사 AI 전환 팀장’으로 영입하는 등 16명 규모의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사회형평 우대 기준도 서류 전형 면제와 필기 5% 가점으로 확대한다.모집 분야는 전력경제·계통 및 AI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 전문계약직 1명이다. 체험형 청년인턴 10명도 별도로 선발한다.AI 전환 팀장은 전력계통 운영과 실시간 관제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력거래소는 이를 바탕으로 AI 활용을 전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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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후속책 주문 ... 리워드 종료 대안 제시
경기도의 기후행동 참여 기반을 보상 종료 이후에도 이어가기 위한 정책 대안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약 200만 명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다음 단계와 관련해 소상공인·민간기업과 연계한 새로운 참여 혜택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제공해왔다. 2024년 7월 시작된 뒤 참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경기도는 8월 활동분부터 리워드 지급을 종료하고 자발적 참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한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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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순희 의원, 유보통합 급식 지원체계부터 맞춘다 ... 3~5세 기준 단일화 제안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정비가 경기도의회에서 제안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3~5세 유아에게 적용되는 급식비 지원 기준과 재원 구조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동일하게 맞추는 방안을 경기도교육청에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두 기관의 급식비 지원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돈을 부담하는 주체와 행정 방식은 다르다. 유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매칭하는 구조인 반면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별도로 재원을 나누고 있다.박 의원은 지원체계를 하나로 정리하면 행정 절차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0~2세 영아 급식비를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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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65교 예술캠프 운영 ... 학생이 기획한 공연·전시 펼쳐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생 주도 예술활동이 방학 기간 경기지역 예술중점학교에서 이어졌다.경기도교육청은 165개 예술중점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예술활동을 설계하고 작품과 공연으로 구현한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 여건과 관심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을 달리했다. 27교는 ‘교육과정형’으로 중·고교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138교는 ‘예술활동형’으로 학생 예술동아리와 오케스트라 등을 활용한 협력형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협력형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 미술 캠프, ‘BI 브랜딩’ 등에 참여했다. 활동 주제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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