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력거래소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광주대학교와 재난안전 분야의 연구와 교육, 기술교류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한다. 교수·전문가·실무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미나와 학술대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한편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교재 개발도 추진한다.
전력거래소는 국가 전력계통 운영기관으로서 전력산업과 국가핵심기반 분야의 재난관리 연구 및 기술교류에 협력한다. 재난대응훈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에도 참여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관별 전문성을 연결해 재난안전 분야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연구가 실제 대응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기술, 교육 인프라, 연구성과를 연계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 정종제 한국재난안전기술원장, 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전력산업은 국민의 일상과 국가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재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교육·연구기관 및 학계와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해 전력산업의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문화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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