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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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다국어 독서 지원… 한국어 독해·언어 자신감 키운다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7일과 11일 인천문남초등학교와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국어 독서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다국어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극과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또래와 대화했다. ‘나만의 책 만들기’와 수준별 독서·다국어 활동도 경험하면서 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는 한국어·다문화 교육 전문가인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이주배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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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데이터 AI대회 9개 팀 수상... 대상작은 범정부 경진대회 출품
인천지역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냈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 교사팀의 대상 수상작이 범정부 공공데이터·AI 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되는 등 인천지역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천 참가팀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를 받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다.대상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 3명으로 구성된 Data Rock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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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40명 치유농업 교육…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인천에서 농업 활동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치유농업 교육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치유농장을 찾아 식량자원과 산림자원 등 농장별 대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치유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도 함께 배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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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 90곳 점검… 등록요건 유지 여부 확인
인천 지역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의 등록요건과 법정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된다.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현장조사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등 등록기준을 계속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등록사항이 바뀐 경우 관련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도 살핀다.등록업체는 자본금 3억 원 이상과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사무실과 상시 근무 전문인력 2명 이상도 확보해야 한다.지난해에는 등록업체 96곳을 조사해 9건의 법령 위반을 확인했다. 인천시는 총 2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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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영종 어항 9곳 안전점검… 폭염·고수온 대응 살펴
강화·영종 지역 어촌 현장의 여름철 안전관리가 시설 점검과 양식장 피해 대응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영종구의 어항 9곳에서 여름철 재해 대응과 사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이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의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지방어항 시설은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사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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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훈련 앞두고 탄도미사일 또 발사... 자체 성능 시험 가능성도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둔 가운데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미사일이 700km 이상 비행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해 이번 미상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가 된다.일반적으로 한미 연합 훈련 등에 앞서 북한이 항의성 도발을 해온 것은 맞지만 이번에는 자체 무기 성능 테스트를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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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SMR·핵융합 비롯 '7대 첨단기술' 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대 첨단산업으로 분류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보고회 참석에 앞서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등 첨단기술 모형 전시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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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특별공급 악용’ 선제 점검... 재건축 등 불법행위 지자체 합동점검도 확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주택특별공급’ 방침 계획에 맞춰 선제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장애인·국가유공자·장기복무 군인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운용되는 기관추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해 발생하는 명의 대여 등 불법 행위를 예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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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 국민 따라야…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최근 잇따른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책 방향성에 대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면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 정책 사례를 언급하진 않았다.다만 최근 정부 세제 개편안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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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이전 재확인
취임 후 국토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추진 중인 세종 집무실 이전 의지를 11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세종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또 "국토 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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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2주 전력수급 전망... 예비력 10.3~14.4GW
전력수급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둘째 주에도 공급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됐다.전력거래소는 10일 8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과 전망을 발표했다.8월 1주 전력수요는 91.1~95.3GW, 총수요는 97.3~104.4GW로 집계됐고 예비력은 8.3GW 이상을 유지했다.8월 2주 전력수요는 92.9~96.7GW로 예상됐다. 예비력도 10.3~14.4GW로 전망돼 안정적인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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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가져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지난 7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30개 대학의 유학생 업무 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시간제 취업허가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하반기 유학생업무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이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청은 8~9월 중에 외국인 신입생이 100명 이상인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운영, 유학생이 서울청을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서 외국인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유학생이 소규모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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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책·공연·체험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한다.평생학습관은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캠페인과 연계해 독서를 일상 속 문화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안정은 작가가 들려주는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러닝 티셔츠 제작,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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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독서 기반 평생교육 확대… 유아·학부모 맞춤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올 하반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아부터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독서와 창의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소외계층 지원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 과정은 유아 대상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톡(讀)! 톡(talk)! 공유학교' 등으로 운영된다. 공유학교에서는 문해력과 독서 토론, 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 등 학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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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정비사업 속도전 주문… "계획 넘어 실행해야"
경기도의회가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우려가 제기되는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후속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동막천 하류부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퇴적에 따른 통수능력 저하와 범람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기도는 2020년 이 일대를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고, 용인시도 하천 정비를 포함한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했지만 사업은 본격화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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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청년이 이끄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마련 시동
경기도의회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인재 발굴과 미래세대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소셜브릿지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가 사회연대경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활동가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비롯해 교육과 리더십 과정 운영, 현장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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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 피해자 지원·평화 연대 다짐
경기도가 원자폭탄 희생자를 추모하고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식을 열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내 원폭 피해자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를 마친 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추 지사는 "오늘 추모식이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를 향한 다짐을 함께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의 경험이 핵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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