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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이전 재확인

2026-08-11 10:41:34

이재명 대통령, 세종 국무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종 국무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취임 후 국토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추진 중인 세종 집무실 이전 의지를 11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세종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토 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며 전날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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