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 교사팀의 대상 수상작이 범정부 공공데이터·AI 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되는 등 인천지역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천 참가팀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를 받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다.
대상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 3명으로 구성된 Data Rock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한 AI 기반 우선지원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안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상작의 이름은 ‘반경 너머, 도달 가능성으로-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는 AI 기반 우선지원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해당 작품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도 출품된다.
학생 부문에서는 인천첨단초등학교 하이A아이팀과 상인천중학교 Vehere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이A아이팀은 학교 소개 영상 ‘첨단초 윤OO의 모험’을, Vehere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학교 유형 분류 및 AI 중점학교 지정 예측 모델을 선보였다.
우수상은 인천개흥초 개흥 데이터 마스터팀,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 BUSEOL ARCHIVE팀, 인천청일초 team GONA팀, 동인천고 ONTRACK팀, 서인천고등학교 외 2개교 소속 조서박팀, 인천진산과학고 SchoolCast팀이 받았다.
수상팀에는 데이터 기획 역량을 인증하는 디지털 배지가 제공되며 우수 사례는 대회 누리집에 공개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AI 리터러시와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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