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힌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가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별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40명이 참여하며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다.
Reading·Arts·Sports를 뜻하는 RAS 문예체 교육은 가족 활동과 연결된다. ‘마음 열기(Relax)’, ‘표현하기(Action)’, ‘함께 웃기(Smile)’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읽고 표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동화책을 함께 읽은 뒤 역할극으로 내용을 표현하고 수상 레포츠도 체험한다.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연극과 수상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읽기에서 표현과 도전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구성했다.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Phone Off, Family On’도 캠프에 포함된다. 참가 가족은 캠프에서 경험한 소통과 협력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실천 약속을 정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벽깨기’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독서·예술·스포츠를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되는 가족 기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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