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710352703023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시는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 2회차’에 66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해 70개 부스를 운영하고, 이 가운데 46개 식음료 업체가 음식·디저트·음료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식음료뿐 아니라 공예·패션·뷰티·문화 분야 브랜드도 함께 참여해 먹거리와 지역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키링 만들기와 캐리커처 체험,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에 이어 미식 퀴즈와 뽑기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이번 마켓은 제물포의 지역성을 관광과 연결하는 방식으로도 운영된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협업해 행사장 이용 바우처를 할인 판매하고 숙박과 연계한 홍보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켓이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인천시는 공영 주차정보와 함께 원도심 방문객이 행사와 주변 공간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제물포웨이브마켓은 2024년부터 이어진 로컬 팝업마켓으로, 이번 회차 이후에도 10월부터 12월까지 3~5회차가 이어진다. 회차별로 독서와 음악, 크리스마스 등 주제를 달리해 콘텐츠를 구성할 예정이다.
구혜림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마켓은 식음료 업체뿐 아니라 공예와 패션, 문화 분야 브랜드까지 함께 참여하는 구조”라며 “제물포에서 지역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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