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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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한병도… "12월까지 국정과제 전광석화 입법"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6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 결과 과반 득표로 연임을 확정지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 신임 원내대표는 내년 5월까지 후반기 국회 1년간 원내 사령탑 자리를 이어가게 된다.그는 투표에 앞서 진행한 정견 발표에서 "전광석화와 같은 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선 올해 12월까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끝내야 한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선거 이후엔 다시 비상입법체제를 가동하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는 과감한 돌파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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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서 ‘조작기소 특검’ 놓고 충돌… "희생자 공소취소 필요"·"법안 폐기 설득해야"
여야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로 추진 중인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놓고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특검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 범죄 수사를 하지 말라는 얘기와 똑같다"며 "검찰 권력이 동원된 국정농단 사건으로 보이는데 당연히 특검을 통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수사를 막으려는 국민의힘의 의도는 범죄 수사를 막으려는 것과 다름없다"며 "조작된 수사와 기소로 희생자가 됐다면 당연히 공소가 취소돼야 하고 피해자에게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특검법안은 한마디로 위헌 덩어리"라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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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명동성당 정순택 대주교 예방... 어버이날 행사서 오세훈 만나기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정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 대주교를 만난 자리에서 "대주교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을 많이 바라보시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굉장히 마음을 쓰고 계신다"며 "저희가 나아가야 할 곳, 바라봐야 할 곳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정 대주교는 "서울시장 선거는 상대 후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불편과 싸우겠다는 말씀을 아주 깊게 들었다"며 "향후 시정을 맡게 된다면 힘없는 약자들을 향한 후보님의 시정 철학이 잘 펼쳐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정 후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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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텃밭' 성동구 재차 방문해 격전 예고… "마장축산시장 혁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성동구를 찾아 마장축산물시장의 개선을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방문에서 "우리나라 최대 축산물시장인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다"며 "상인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여름철 악취 문제 등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이 되질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마장 리조닝(rezoning) 플랜'이란 이름으로 ▲ 도매 기능 밀집지역인 축산유통 혁신구역 ▲ 미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활력 촉진구역 ▲ 키즈카페·도서관 등을 배치한 복합 문화교류구역 등으로 나눠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성동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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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르무즈 동향 보고에 신중론… 구체적 언급 자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한국 선박의 화재 사고 및 중동전쟁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나 구체적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입장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선박 사고와 관련해 "4일 오후 8시40분께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는 곧 진압됐고 선원 모두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해 피해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전쟁 동향에 대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의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고 전하면서 "미국-이란 간 협상 진전 등 중동 정세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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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회 개헌안 투표 앞두고 "몸에 안 맞는 옷은 고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개헌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1987년 현행 헌법이 개정된 이후 대한민국이 정치·경제·사회 여러 측면에서 큰 변화를 겪었는데 헌법은 여전히 40여년간 제자리걸음"이라며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또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러면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으냐"고 비유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전면 개헌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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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안' 입법 공청회 앞두고 42개 시민단체서 법안 처리 촉구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기치로 발의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안' 입법공청회가 7일 예정된 가운데 전국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11개 지역 지방분권회의, 한국YMCA연맹, 전국공무원노조, 세종환경운동연합 등 42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는 6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압도적인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행정수도 특별법안을 즉각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가 이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회는 더는 법리 검토라는 핑계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여야는 '행정수도 특별법안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번 공청회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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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출마’ 조국,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 지역 공약 발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평택 유치' 등 AI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평택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 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The Global AI Nexus, 평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 제안한 '아태AI 센터'의 최적지는 평택"이라며 "평택은 첨단 AI반도체의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 적용까지 가능한 곳"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시민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중심, 평택에 산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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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보완수사 요구' 관련 "수사·기소 분리 원칙하 실질·실효적 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요구권 논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정이 6일 한목소리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 개선 토론회'에 당정은 이같이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 검찰개혁추진단장은 인사말에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 원칙하에서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로서 어떤 실질적·실효적 방안이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당 정책위도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검찰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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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재보선 지역 4곳 정도에 공천…전략적 판단할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14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 "네 군데 정도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선거에 3당으로 출마하는 것은 상당한 결심과 전략적 판단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개혁신당이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공소 취소 특검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2만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고 알린 뒤 "정의당도 이게 잘못됐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정의당의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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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개헌안 국회 표결 앞두고 국민의힘에 "소신 투표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범여권의 단계적 개헌안에 대한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을 향해 소신 투표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안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헌안으로서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면서 "이번 개헌안에 소신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개헌안에 대해 내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국민의힘 입장은 그야말로 반대를 위한 반대"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내란 정당의 오명을 지금 쓰고 있지 않으냐. 조금이라도 그것을 상쇄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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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경기도 지방선거 필승대회 개최... 장동혁·송언석 함께 참석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6일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수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지도부 투톱이 함께 참석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출마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안 규탄 의원총회 및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 특검 규탄대회'에도 동반 참석한다.앞서 두 사람은 당 선거대책위 구성에 이견을 보이면서 별도 일정을 소화하는 등 이른바 '투톱 갈등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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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의원총회서 새 원내대표 선출… 한병도 추대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한 상태다.이날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으면 원내대표로 추대될 전망이다.새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 1년이며,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등이 당면 과제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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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집값 하락 전망에 "부동산 정상화 피할수 없는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집값 하락을 분석한 일부 전망을 두고 시장 정상화를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에 대해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출처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는 지난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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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조작기소 특검' 시점에 "국민·당원·의원 총의로 선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처리 시기 및 절차 문제와 관련해 "국민, 당원, 의원 총의를 모아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동두천 큰시장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청(민주당·청와대)이 조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대표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또 당원들의 뜻도 물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조작 기소 특검'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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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관련 한동훈 출국금지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특검팀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앞서 시민단체는 대통령실과 검찰 등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당시 수사 검사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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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로 셀프 공소취소 막아야한다"…'정부 심판론' 부각 총력전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안에 대한 공세를 계속했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시기와 절차에 대해선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판단해달라"고 한 것을 부각하면서 6·3 지방선거에서의 정부·여당 심판론 띄우기를 시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전날 메시지를 거론하며 "결론은 끝까지 반드시 공소 취소는 하되, 시간만 좀 늦춰보라는 명령"이라면서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결국 심각한 범죄다"라고 말했다.이어 장대표는 "지방선거 지난다고 위헌이 합헌이 되진 않는다"면서 "독재는 어떤 말로 포장해도 그냥 독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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