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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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폐전기·전자제품 2409점 회수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비영리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318명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함에 배출했으며 소형가전 등 총 2409점을 회수했다.수거한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해 유해물질을 처리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하는 과정을 거친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2023년 11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Waste Zero,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폐전기·전자제품 회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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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정선지역 아동센터에 320인분 음식 전달
강원랜드가 지난 16일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정선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강원랜드 호텔 셰프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바비큐 폭립과 소고기 주먹밥, 매시드 포테이토, 단팥빵, 모닝롤 등 총 320인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음식에는 정선 감자를 비롯해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했다. 준비한 음식은 정선지역 아동센터 7곳에 전달됐다.강원랜드는 지난해 2월부터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호텔 제빵류 잔식 기부와 명절·가정의 달 음식 나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김도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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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체납 단속 강화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습·고의적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일반 운전자의 미납 통행료 납부 수단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도로공사는 1년 이내 20회 이상 통행료를 미납한 차량에 통행료의 10배에 해당하는 부가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압류와 차량 강제 인도, 형사고발 등 법적·행정적 조치를 진행한다.체납 차량 단속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체납 차량 단속 금액은 도입 전인 2023년 13억원에서 2024년 18억4000만원, 2025년 22억8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체납 차량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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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어린이 대상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난 16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대상 정보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JDC와 공무원연금공단, KISA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개그맨 김병만 박물관 홍보대사가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개인정보 노출 예방을 주제로 ‘마스킹 키캡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개인정보 보호 내용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태로 제작한 유인물도 배포했다.송석언 JDC 이사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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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연구원 "수련병원 반납에도 직업병 역학조사 지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직업환경의학과 수련병원 지정 취소와 별개로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역학조사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연구원은 2024년 11월 소속 전문의 집단 이탈 이후 전문의를 찾지 못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4회 전문의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자 수련병원 지위를 내려놓았다.연구원에 따르면 역학조사는 직업환경의학과 예방의학 등 산업보건 분야 전문의가 근로자의 질병과 작업장 유해인자 간 관련성을 파악하는 업무다. 전공의 수련병원은 직업성 질환 예방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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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간접흡연 민원 대응기준 마련… 10월부터 의견수렴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갈등으로 이어지는 간접흡연 문제에 대한 관리체계를 손질한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17일 관리주체가 민원을 확인하고 후속 대응하는 기준을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민원 증가가 제도 보완의 배경이 됐다. 도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접수된 간접흡연 민원은 2022년 1만7,409건에서 2025년 3만641건으로 늘었으며, 2023년에는 2만1,148건, 2024년에는 2만8,583건을 기록했다.문제는 세대 내부가 사적 공간이라는 점이다. 현행 규정에서는 관리주체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 있지만, 민원 확인 방법이나 같은 피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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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전통시장 안전관리 점검… 주민 안전수칙 안내·현장 대응 살펴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평택 송탄시장의 명절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송탄시장을 찾아 연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소방차 진입로와 이용객 대피 동선, 소방·전기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명절 안전관리의 범위는 시설에만 머물지 않았다. 상인과 이용객에게 화재 예방과 전기제품 안전사용 수칙을 알리는 활동이 함께 진행됐고, 시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주의사항도 전달됐다.송탄시장상인회와 평택시, 송탄소방서, 송탄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등 관계기관은 이날 현장에 참여해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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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재정 대응 주문… 취득세 감소·복지지출 증가에 구조 개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예산 운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편성 과정과 재정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올해 일부 사업에서 9월 이후 예산이 잡히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당초 9개월분만 편성된 사례라고 설명하고, 취득세 감소와 복지비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 구조를 손질해야 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16일 주간회의에서 최근 업무보고 내용을 다시 점검한 결과를 언급하며 예산을 쓰는 부서와 재원을 확보하는 부서 사이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지사와 실·국 간 조율 역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게 추 지사의 설명이다.예산 편성 논란의 배경으로는 올해 일부 사업의 편성 기간이 거론됐다. 1월부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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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합돌봄, 1만4천여명에 5만건 지원… 이천 ‘마을돌봄리더’ 역할 점검
경기도가 지역별 돌봄자원을 연결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현장 운영을 살피며 시군 간 경험 공유와 협업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8월 말 기준 도내 통합돌봄 대상자 1만4,002명에게 5만745건의 서비스가 제공된 가운데 이천에서는 주민을 돌봄체계에 참여시키는 ‘마을돌봄리더’ 운영사례가 공유됐다.이천시는 노인복지관을 기반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돌봄위원 등을 마을돌봄리더로 양성하고 있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과 서비스 자원을 잇는 역할을 맡는 방식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7일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확인한 뒤 지역에서 먼저 만들어진 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에서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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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발의 조례 관리 강화… 8명 관리단 꾸려 실효성 진단
경기도의회가 의원발의 조례의 시행 과정과 정책 효과를 살피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신미숙 의원을 단장으로 선출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할 관리대상 조례 분석계획을 논의하는 등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는 17일 제12대 전반기 관리단을 구성했으며 국은주·금종례·문승호·신미숙·안계명·엄교섭·이기대·장정희 의원 등 8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관리단의 점검 범위는 의원이 발의해 새로 제정하거나 전부개정한 조례다. 입법 당시의 취지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살피고 시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찾아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점검 과정에서 정책적 보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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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경기도의원,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논의… 승차벨·정류소·운전자 교육 점검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저상버스 이용 과정에서는 승차 요청부터 버스 안내, 정류소 시설과 운수종사자의 대응에 이르기까지 여러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도 교통국 관계자들은 17일 간담회에서 실제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교통약자가 버스를 이용할 때 활용하는 승차 요청 시스템의 안정적인 작동과 운전자에게 승차 의사를 전달하는 체계가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안내방송 역시 교통약자가 버스 이용 정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정류소 환경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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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진로교육 연결망 넓힌다… 12개 센터 운영 경험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진로체험 자원을 활용한 학생 진로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연결한다.학생이 학교 밖 전문가와 만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진·로·온(ON) 멘토링’에는 도내 1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센터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학생의 진로설계역량 향상을 목표로 전문가와 학생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역 센터가 학생과 전문가 사이의 연결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진로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되고 있다.상반기 사업에서는 각 센터가 추진한 운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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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노후교량 첨단 유지관리 기술 23종 실증… 점검부터 보수까지 연계
국토안전관리원이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첨단기술의 현장 적용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17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교에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의 종합 실증 기술 시연을 열고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에서는 노후교량의 점검·진단부터 보수·보강, 관리·운영에 이르는 유지관리 전 과정에 개발 기술 23종을 연계 적용했다. 교량 하부를 촬영한 로보캠 영상은 AI가 분석하고, 손상 상태에 따른 보수물량을 산출한 뒤 일체형 급속 보수 장비를 활용해 실제 보수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보수 이후 관리 단계에서는 첨단관리 시스템으로 시설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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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설비 접근' 산재 53건…재발대책 11건은 교육·절차만
HL만도 사업장에서 설비 내부에 들어가거나 설비에 접근하는 작업 도중 발생한 산업재해가 최근 10년간 5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뒤 회사가 제출한 재발방지대책 가운데 33건에는 안전교육이나 재교육이 포함됐고, 이 중 11건은 설비 개선 없이 교육과 작업절차 조치만 기재된 것으로 집계됐다.17일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HL만도 평택·익산·원주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모두 223건이다. 사업장별로는 평택 112건, 익산 76건, 원주 35건이다.이 가운데 시설 내부 진입 또는 접근을 수반하는 작업 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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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성훈의원 등 11인,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성훈의원 등 11인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정부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국토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기여도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특히,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자금이 지역 금융기관이 아닌 시중은행에 집중되면서 지역 재투자 효과가 저조하고 자금이 수도권 등 역외로 유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금융기관을 이용할 제도적 유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평가 시 지역 금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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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용만의원 등 12인,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용만의원 등 12인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책무로 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각급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은 비상임으로 운영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ㆍ도선거관리위원회에는 각 1명의 상임위원만을 두고 있어, 위원회가 방대한 선거사무와 사무처 조직을 상시적으로 지휘ㆍ감독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ㆍ도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을 상임위원으로 하고, 상임인 위원의 겸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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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민병덕의원 등 13인, 법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민병덕의원 등 13인은 법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기 위하여 검찰청을 폐지하고, 법무부장관 소속으로 공소청을 신설하며, 행정안전부장관 소속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정부조직법? 이 2026년 10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나, 현행법에는 아직까지 ‘검찰청’이라는 용어로 규정돼 있다. 따라서 수사ㆍ기소 기능 분리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과 검ㆍ경수사권 조정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현행법에 규정된 ‘검찰청’을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용어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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