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관내 22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케이드·조명시설·CCTV 개선 등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과 쇼핑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49억 원 중 시비 37억 원을 9개 군·구에 교부했으며, 시장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포국제시장 증발냉방장치 설치, 현대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 만수시장 아케이드 신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아케이드 신설과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이 다수 포함돼, 폭설과 화재 등 재난에도 강한 시장 조성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고려한 이용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둔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