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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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LH,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8일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LH 전세임대주택에 HUG의 전세반환보증을 적용하고, 2027년까지 약 20만 호에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전세임대사업은 주거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공공임대 사업이다. LH는 그동안 전세임대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보호를 위해 전세반환보증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보증관리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적 보증기관인 HUG의 보증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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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의원들 '북미회담 촉구안' 발의… 국힘 조경태도 동참 눈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을 주축으로 민주·진보 정당 의원들이 18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 촉구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에는 남북미 관계정상화를 위한 북미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와 '미 시민권자 이산가족·민간교류 평화방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에 동행하도록 한국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민주당 의원 84명과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강경숙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공동 발의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민의힘 의원으로 유일하게 조경태 의원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송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결의안은 미 연방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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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위원장' 국토위·산자위, 홍지선·이소영 후보 청문보고서 내주 채택 논의
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국토교통위 및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가 홍지선 국토교통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를 내주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측은 이와 관련 21일 두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국토위 관계자의 경우 적격·부격적 의견을 병기한 청문보고서 채택이 유력하다고 전망했으나 산자위 관계자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거취에 따라 변수가 있다고 전했다.당 원내지도부는 국토부·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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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기자회견 혹평...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확인만" 비판
국민의힘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만 확인했다"며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회견 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현란한 말재간만 남은 회견"이라고 혹평했다.그러면서 "더 이상 이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는 걸 확인한 기자회견이었다"며 "국민 심판의 날만 더 가까워졌다"고 지적했다.박충권 수석대변인도 "재점검하겠다던 인사시스템은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만드는 시스템이었음을, 억강부약을 외치던 입은 특정 진영만을 향한 것이었음을 국민은 똑똑히 지켜봤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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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기자회견 호평... "민생·개혁·국민 통합 의지 확인 당도 지원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점에 낮은 자세로 진솔하게 임했다며 호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내 의원들과 이 대통령 기자 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면서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고 전했다.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회견은 국민 앞에 솔직하고 겸허한 자세로 국정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리였다"며 "민생, 개혁, 국민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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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승원 인사 논란에 "임명 결론 못내… 국민 눈높이 고려 신중결정"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진행중인 정부 개각 과정에서 이어지고 있는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 시스템 미비에 대한 점을 언급하면서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로선 최선을 다했지만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도 있지만, 추가로 발견되는 문제도 있다"며 "그런 점까지 준비 못한 우리의 잘못"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사 시스템을 지금 재점검을 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도 완벽하게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중 핵심 쟁점 대상이 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서는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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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헌 통한 연임 논란 일축... "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거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개헌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신의 연임 논란에 대해 "불가능하다.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현안 기자회견에서 "1987년 헌법은 더는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으로,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이처럼 해당 논란은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고 거듭 강조했다.또 진행중인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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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법안 내 공소취소 조항 삭제' 국회에 요구... 특검 통한 진상 조사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가장 핵심 현안중 하나인 이른바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을 불식시키기 위한 입장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자리에서 명백히 국회 측에 부탁드린다"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존 사건에 대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게 하자는 논쟁이 벌어져 불필요하게 본질이 호도되는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불필요하게 공소취소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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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서 "많은 시간 숙고 결과 ‘국민이 옳다’"… 모두발언 20분간 신중함 담아 소회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본인의 일곱 번째 대국민 기자회견에 나서 최근 진행중인 국내외 정치 현안에 대해 진중함을 담아 입장과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시간보다 30분 연기된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시작했다.짙은 남색 정장 차림에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입장한 이 대통령 뒤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기자 질의응답에 앞서 약 20분간 모두발언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먼저 "지방선거 이후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많은 시간 숙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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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해당 지역은 지난달 28일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 추가 및 피해 주민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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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부활’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 인사청문회... 여야 법사위 공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8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여당 추천 인사로서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특별감찰관직은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리를 감시하는 독립 지위로서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며 임기는 3년이다. 특별감찰관법상 대통령의 친인척 및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인 2014년 6월 19일 신설되었으나 탄핵 사태 이후 2016년 9월부터 후임자 없이 10년간 공직상태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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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대국민 기자회견… 연임개헌·공소취소·파병 등 입장 표명 전망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은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약 90반간 진행된다.특히 최근 각종 현안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여론 지지율 조사 등에서 답보 상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 회견을 통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앞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이번 기자회견 계획을 밝히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주요 거론 현안으로 우선 연임 개헌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재차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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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쇼핑 판매대금 480억원 조기 지급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약 2000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당초 오는 23일 지급할 예정이던 약 60억원은 21일로 지급일을 앞당긴다.추석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도 오는 30일과 다음달 12일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추석을 앞둔 공급업체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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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사내 ‘AI 에이전트 플랫폼’ 운영
한국중부발전이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하이코미’를 기반으로 임직원이 업무 자동화 기능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해 17일부터 사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임직원이 자연어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 기능을 만들고 이를 다른 직원과 공유·재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부발전은 사용자가 업무 자동화 루틴을 직접 제작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운영이 국내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자연어로 필요한 기능을 요청하면 AI 에이전트가 이를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반복 업무는 자연어 입력을 통해 ‘루틴(Routine)’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실행 시 AI 에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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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AI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 구축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KRC AX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RFP)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보화 사업 과정에서 제안요청서 작성과 제안서 평가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시스템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유사 사업과 관련 규정 등을 토대로 제안요청서 초안을 작성하면 담당자가 이를 검토·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제안서 평가 시스템에서는 평가위원 섭외부터 평가자료 제공, 평가표 작성·제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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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국가기술표준원, AI 국제표준 대응방안 논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가기술표준원과 ‘IEEE SA 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분야 국제표준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엣지 AI(Edge AI), AI 로봇 등 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에 따른 표준 및 시험평가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행사에는 도로시 스탠리(Dorothy Stanley)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표준협회(IEEE SA)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권종원 KTL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은 ‘한국 AI 표준화 전략과 글로벌 적합성평가 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에이전틱 AI와 디지털트윈, AI 신뢰성, AI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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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ICC서 해외 철도 협력 확대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철도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GICC는 해외 주요 발주처와 국내 기관·기업 등이 참여해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한다.공단은 행사에서 ‘교통협력세미나’를 주관하고 한국형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TOD)을 주제로 철도와 도시개발을 연계한 역세권 개발 사례를 해외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공유했다.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는 철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철도사업 현안 공유 및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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