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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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FDE 현장형 인재 육성 본격화… 기업 AI 역량까지 연결
경기도가 청년의 AI 실무 경험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함께 뒷받침하는 현장형 인재 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청년이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무를 익히는 동시에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기업 내부의 업무 노하우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경기형 청년 FDE 모델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경기도는 17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기업 5곳을 비롯해 협회·연구기관·대학 등 8개 기관과 FDE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만으로 인력을 배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에서 실제로 필요한 과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이 이날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참석 기관들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과 청년 인력 사이에 실무 경험의 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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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임직원 참여 환경활동 확대… 경기바다 정화 이어간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재단은 올해 네 차례에 걸쳐 해안 정화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임직원 18명이 안산 방아머리해변에서 올해 세 번째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해변을 찾은 직원들은 현장을 걸으며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를 모아 정리했다. 단순한 수거에 그치지 않고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되새기는 계기로도 삼았다.이번 활동에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프로그램이 활용됐다. 재단은 이를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운영하며 지역 환경문제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남은 정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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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도자비엔날레서 경기도 미래상 제시…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자의 변화 과정에서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을 찾으며 도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내건 제13회 경기도자비엔날레가 18일부터 이천·광주·여주 등에서 열리는 가운데, 추 지사는 개막 전날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을 찾아 도자문화와 도정 현안을 연결한 구상을 밝혔다.흙이 물과 불을 만나 본래와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처럼 사람과 사회도 경험과 관계를 거치며 변화하고 깊어진다는 게 추 지사의 설명이다. 그는 현재 경기도 역시 여러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도민의 지혜와 공직자의 노력을 모아 어려운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말했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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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추경 협상 교착에 집행부 변화 촉구… “도민 생활 영향도 살펴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의 쟁점을 재정 문제에만 한정하지 않고 도민 생활과 현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장은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추경 심의를 잠시 멈추면서 집행부에도 협상 여지를 넓혀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의회가 심사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시한 사안들이 있었지만 집행부가 기존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처리 지연의 책임을 의회에만 물을 수 없다며 현재의 교착이 왜 발생했는지 집행부도 되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지방의회의 판단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민이 선출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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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직원 청렴교육 강화… 지방의회 업무 사례 중심으로 점검
경기도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상황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점검했다.18일 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교육’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해 주요 반부패 법령과 지방의회 업무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살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과 연계해 지방의회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강사인 안영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조직팀장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를 설명하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수의계약과 공무국외출장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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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도예인 창작활동 지원 중요성 강조…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자비엔날레 현장을 찾아 도예문화 발전과 창작활동 지원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45일 동안 이천·광주·여주에서 펼쳐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개막한 가운데 남 의장은 이날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들을 만나 작품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올해 행사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국제전시와 학술회의, 워크숍 등을 선보인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키즈 비엔날레와 도자체험도 운영돼 도자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남 의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도예인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면서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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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AI’ 현장 활용 모색… 학교관리자 미래교육 연수
인천시교육청이 학교관리자가 AI·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춰 미래교육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에는 강화군·서해구·검단구 AI·디지털 정책학교 교장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과 학교 적용 사례를 함께 경험했다고 시교육청이 밝혔다.참가자들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다양한 교육기술과 활용 사례를 확인한 뒤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보다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에 논의의 무게가 실렸다.학교관리자의 실천 방향은 ‘읽걷쓰AI와 미래교육 리더십’ 강의와 AI·디지털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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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학생평가 변화 대응… 논·서술형 평가 확대 방안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생평가의 변화에 맞춰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120여 명의 고교 학생평가 담당부장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따른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 교원의 평가 전문성 및 업무 부담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모았다고 시교육청이 밝혔다.평가의 질을 관리하기 위한 학교 지원 방식도 제시됐다. 성취수준별 비율과 과목평균, 분할점수 등 평가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17일 열린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에서는 성취평가제 질 관리와 수행평가 운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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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세계로국제중고 고교과정 신설…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인천시교육청이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 확대와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학교의 교육 방향과 입학 준비 정보를 함께 공개했다.2027학년도부터 고등학교 과정이 운영되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립 대안학교로서 소규모 학급과 개별 지도를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간다.학교의 변화와 입학 준비에 관한 설명은 지난 16~17일 열린 입학설명회를 통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 운영될 고교 과정과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참석자들에게는 지원 단계에서 필요한 제출서류를 비롯해 전형 일정과 면접 시기, 전형 방식 등이 안내됐다. 학교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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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물 원산지 위반 16곳 적발… 추석 앞두고 100여 곳 점검
인천시가 추석 수산물 소비에 대비해 판매 현장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전통시장과 인근 수산물 판매업소 100여 곳을 살핀 결과 중국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잘못 알 수 있게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6개 업소가 확인됐다고 시가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수산기술지원센터와 군·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진행했다.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가 실제 원산지를 알 수 있도록 표시 여부와 방법, 표시 내용의 사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적발 사례 가운데는 중국산 낙지와 동자개를 국내산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표시한 업소가 있었으며, 중국산 해삼의 원산지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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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야외활동 앞두고 진드기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야외활동 뒤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시가 당부했다.진드기 감염병은 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야외에서는 피부가 드러나는 부분을 줄이도록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귀가 후 관리도 중요하다. 벌초나 성묘를 마친 뒤에는 바로 샤워하고 야외활동 때 입었던 옷을 세탁해야 하며,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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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상 9개 작품 확정… 미추홀구 ‘ㅅㄱ’ 대상
인천시가 지역의 건축적 성과를 보여주는 올해 수상작을 가려 시민들에게 공개한다.31개 출품작 가운데 현장 심사를 거쳐 9개 작품이 ‘2026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결정됐으며, 대상은 미추홀구 소재 ‘ㅅㄱ’에 돌아갔다고 인천시가 18일 밝혔다.‘ㅅㄱ’은 기존 지역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점과 건축주·설계자의 협업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과 소통하고 참여한 결과를 건축 공간에 반영한 점 역시 대상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올해 공모는 지난 5~6월 진행됐으며, 접수된 작품을 1차로 추린 뒤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전체 수상 규모는 대상 1점과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으로 구성됐다.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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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횡단보도 21곳 스마트 안전시설로 보행신호 인지 강화… 2억7천만원 투입
인천시가 주요 교차로의 보행신호 확인 방식을 다양화하며 횡단보도 안전시설 확충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간석오거리 등 21개 횡단보도에 바닥형 신호등과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됐다고 시가 밝혔다.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에는 LED 신호등을 대기선 바닥에 설치해 고개를 들지 않고도 신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간이나 비가 내릴 때 보행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 시설이다.나머지 3개소에는 적색잔여시간표시기가 들어섰다. 보행자가 기다리는 동안 남은 정지 신호 시간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가늠하고 횡단 시점을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두 시설을 포함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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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생 학습경험 공유 확대… 배움한마당 통합 개최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인천대 교육혁신본부는 17일 송도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배움한마당’을 열고 학생들의 발표와 학습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프로그램별로 열리던 성과발표회를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성공뿐 아니라 실패 경험까지 발표하며 학습 과정에서 얻은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다.발표는 성장 단계별 세션으로 운영됐으며 교내 심사위원단 6명이 구체성, 성과 확산 기여도,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발표 내용을 살폈다.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수여됐다.행사장 로비에서는 학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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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학생 전용 스마트폰 도입' 검토… '알파폰 프로젝트'TF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18일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몰입 부작용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학생 전용 스마트폰을 도입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김영호 의원을 단장으로 학생전용 스마트폰, '알파폰 프로젝트'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민주당은 김민석 대표가 '청년이 주인이 되는 당사를 추진하겠다'며 광화문에 마련하고자 했던 제2당사의 위치를 청년 접근성이 높은 합정역 인근으로 변경한다고 전했다.시설의 명칭은 10대∼30대를 아우른다는 의미 등을 담아 '허브 123'으로 하고, 청년 정책 입안 등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청년시민당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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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혁신당 ‘교섭단체 10석’ 개편 요구에 "15석이 논거 더 많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8일 교섭단체 의석수 개편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의 ‘10석 조정’ 요구 방침을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오히려 15석이 논거는 더 많다"며 "어떤 경우로 해도 10석이 근거는 명료하지 않다"고 비판했다.김 대표는 앞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 20석에서 15석으로 하자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혁신당은 '유신 이전 10석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식'이라며 반발했다.김 대표는 이에 대해 "제도가 도입된 1949년부터도 20석이었다"고 반박한 뒤 "교섭단체 (요건) 숫자가 가장 낮았던 것이 국회의원 전체 숫자의 5%였다. 200석 당시에 10석이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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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농지전수조사 중단 촉구 공세... "농민 투기꾼 몰아세우는 정책"
국민의힘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중단해야 한다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투기는 엄단하되 농촌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행정으로 선의의 농민과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해선 안 된다"며 "졸속 조사와 무리한 처분 명령을 중단하라"고 지적했다.윤상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선의의 농민까지 처분 부담과 이행강제금 걱정에 내몰아선 안 된다"며 "선의의 농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책부터 마련하라. 경자유전을 앞세운 탁상공론으로 농심을 멍들게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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