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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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성교육 전문성 강화... 담당교사 심화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성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천 중심 심화연수를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27일 성교육 담당교사 34명이 참여한 '2026년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심화 직무연수(5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열렸다.이번 과정은 교사 간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평등 인식 확산과 학생 맞춤형 성교육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했다.교육은 관계와 성교육 연구소 '고리'의 고명진 대표가 맡아 성과 권력, 성폭력 예방, 성과 관계, 디지털 성문화, 동의와 거절 등 학교 수업과 생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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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 지원을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27일 주민직선5기 인성·민주시민교육 분야 공약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자치 활성화로, '민주평화 100길'을 비롯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민주평화 100길'은 인천과 전국의 민주주의·인권·평화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읽걷쓰 4P인 관찰·질문·탐구·행동 과정을 통해 현장을 이해하고, 학습 결과를 학교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게 된다.교육청은 현장 교사가 프로그램 개발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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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IaaS) 취득
한전KDN은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K-ECP(KDN Energy Cloud Platform)'가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 인프라(IaaS) 인증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CSAP는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로,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한전KDN은 직접 구축·운영 중인 K-ECP를 통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K-ECP는 구축 단계부터 공공기관 운영 기준을 반영했으며 국가정보보안 기준지침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한전KDN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E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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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성공시대 청사진 제시... AI·기초학력 등 100대 과제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AI 기반 미래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교육활동 보호를 중심으로 한 교육정책 실행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비전으로 한 8대 정책과 100대 실천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육공동체와 공유할 공약 실행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이 제시됐다.새 정책은 기본책임교육을 비롯해 AI융합·생태·평화교육, 인성·민주시민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 글로컬교육, 포용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함께 성장하는 학교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세부 과제에는 조기 독서교육 확대와 기초학력 완전책임제, 읽걷쓰AI 리터러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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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2차 KOSHA 옴부즈만 회의 개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7일 서울광역본부에서 '2026년 제2차 KOSHA 옴부즈만 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혜선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KOSHA 옴부즈만 등이 참석했다. 공단은 신규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최은희 위원과 최종국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KOSHA 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공단의 주요 사업과 민원, 계약 업무 등을 감시·평가하고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외부 통제기구다.회의에서는 ▲제조업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국민 서비스 개선 ▲산업안전보건 연구위원회 운영 투명성 강화 ▲기업 안전보건 현황 공개 시스템 구축 ▲민간 재해예방기관 평가제도 개선 등 2026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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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기반 3차원 지도 확대... 도시 변화 비교 서비스 구축
인천시가 도시 변화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행정 활용 범위를 넓힌다.인천시는 27일 드론으로 구축한 초고해상도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실감형 입체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과거와 현재의 도시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시계열 기반 '도시 변화 모습'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새 서비스는 연도별 공간 변화를 입체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도시계획과 도시경관 심의는 물론 재난·방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업무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변화 양상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간정보 구축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 전역 687㎢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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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원주서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 상담 실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지난 24일 강원 원주시 원주명륜2단지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상담소 생명존중테마' 통합 이동상담 행사에 참여해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택관리공단이 주관했으며, 건강·복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행사에서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과 요건,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반주영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피해지원사업부 부장은 "앞으로도 주택관리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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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복지 정책 시민 제안 접수... 우수 아이디어 정책 반영 추진
인천시가 시민이 제안한 생활 현장의 의견을 주거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인천시는 27일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된다. 공모는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홍보, 인천형 특화사업, 1인 가구와 청년·아동·고령자 등 계층별 주거안전 및 지원서비스 모델 등 네 가지 분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정책 아이디어 1건을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정책 필요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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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발달장애인 성인권 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8월 5일까지 '2026년 발달장애인 성인권 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성적 권리를 존중하는 성인권 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전국 단위 강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와 성교육·성인권 교육 강사,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총 44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참가자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발달장애인 성인권 교육 기본 과정을 이수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숙식이 제공된다.교육 과정은 사람중심계획(Person-Centered Pl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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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폭염 대응 현장점검... 노사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4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동진대교 건설현장에서 박창근 원장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합동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기관장 안전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 대응훈련, 합동 안전보건점검 등을 진행하며 폭염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건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열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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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광해방지사업 현장 폭염 대응 안전점검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삼보광산 광물찌꺼기 저장시설 개보수 공사 현장에서 폭염 대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공단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즉석 냉찜질팩, 식염포도당, 휴대용 선풍기 등 8종으로 구성된 폭염 안심키트 40개를 전달했다.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또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해 그늘막과 이동식 에어컨 등을 추가 설치하고 옥외 작업 구간의 그늘과 휴식공간 확보를 추진했다.공단은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광해방지사업 폭염관리 대책'도 마련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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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절차 착수
인천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에 나선다.인천시는 27일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에 소재한 법인과 단체 가운데 지정 요건을 갖춘 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지정되는 기업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비롯해 이차보전금 지원, 전문교육과 컨설팅,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청,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상반기 1차 공모에서는 7개 기업이 새롭게 예비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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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노사·유관기관과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노동조합,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공동으로 'JPDC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에는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열고 가상 음주 고글을 착용한 상태에서 직선 걷기와 장애물 피하기 등을 체험하는 음주운전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3일에는 '음주운전 아웃(Out)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서약 운동을 진행했다. 노사 대표는 안전띠 착용, 규정 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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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취약 쪽방 주민 보호 강화... 생수 2300여 병 비롯 현장 안전관리 확대
인천시가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시는 관내 쪽방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생수 2,300여 병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200여 세대에 전달되며, 고령층 비중이 높은 주거 특성을 고려해 수분 공급을 우선 지원 항목으로 반영했다.생활물품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단체가 마련한 어르신 키트와 폭염·감염 대응 키트, 영양제, 식료품, 냉감패드 등을 수시로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 유지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보호대책은 물품 지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인천시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치구와 인천쪽방상담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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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7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7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7월 4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5.1 ~ 90.2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4.5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7월 5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9.5~ 93.9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2.3~16.5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전력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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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브라질 현지 인터뷰서 공정 무역 강조... "WTO 역할 강화 필요"
브라질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최근 미국의 60개국 신규 관세 부과 조치 속에 공정 무역을 강조했다.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국에 신규 관세를 매긴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일간지 오 글로보에 인터뷰에서 '미국 신규 관세에 국제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단이 있느냐'는 질문에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한 무역 질서를 유지한다는 원칙은 국제사회가 공유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세계무역기구(WTO)는 여전히 국제무역 규범에 기반해 회원국이 대화하고 분쟁을 해결하며 협력을 확대할 가장 포괄적이고 정당한 다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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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 3인 첫 경선 '중원' 당심 집중 공략... 계파 공방 지속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권 후보들이 27일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첫 지역인 '중원' 지역에 대한 당심잡기에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먼저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국민이 원하는 방향은 민생, 실용, 확장 노선"이라며 "현재까지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월한 지지를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당원 간담회를 연 뒤 신용한 충북지사와 면담도 진행한다.정 후보는 전날 대전에서 당원 간담회를 연 데 이어 이날 오후 충북 당원 간담회를 진행한다.정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의심하지 마십시오"라며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 당원들에게는 1인 1표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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