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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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5회 연속 인증
한국전기안전공사가 17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참여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인증받았다고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정부가 인적자원관리와 개발 체계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처음 인증받은 이후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전기안전공사는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기술역량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심사는 인적자원관리와 개발 관련 16개 항목, 3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역량 기반 인사관리와 인재육성 체계 등을 평가받았다.남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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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와 업무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시장 진출 및 경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 간 교류와 상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관련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는 투자 정책 개발과 투자 프로젝트 기획, 투자 홍보, 투자자 관리·보호 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국 소상공인·소기업의 무역·투자와 시장 진출 지원,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및 운영 경험 공유,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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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창업기업 간담회·제품 설명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6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창업기업의 공공구매와 판로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및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공공기관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매 연계와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과 동반성장실·당진발전본부 구매 관계자, 창업기업 5개사 대표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와 공공구매 설명회, 제품 설명회, 부서별 수요 맞춤형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납품과 초기 판로 확보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제품의 구매 연계와 부서별 수요 발굴, 발전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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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자이카, 9년 만에 정례협의회 재개
코이카가 17일 일본국제협력기구 자이카와 제8차 정례협의회를 열고 공적개발원조 전략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코이카·자이카 정례협의회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7차례 개최된 이후 중단됐다가 9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회의에는 도영아 코이카 지역사업Ⅱ 본부 이사와 마쓰모토 가쓰오 자이카 대외 파트너십 이사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양 기관은 개발재원 축소 상황에서 공여기관의 역할과 공적개발원조 방향, 무상원조 분야 추진 전략, 현장 협력 현황 등을 논의했다.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공적개발원조와 개발협력 분야 연구·교육 협력에 관한 실무 면담도 진행했다.코이카와 자이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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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탄소중립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등 탄소중립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제 발표와 토론에서는 배출권거래제와 자발적 탄소시장,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등 개별 제도의 연계 방안과 탄소집약적 산업의 전환금융 체계 구축, 탄소중립 관련 법·제도 개선, 온실가스 감축기술의 사업화 여건 등이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산업별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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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협력… 31개 시·군 현장 소통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과 지방의회와의 협력을 넓힌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과밀·과소학급, RAS교육, 교권보호 등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지역교육 문제를 학교 안에서만 다루기보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의 상생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교육행정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교권보호단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 마련도 협의 내용에 포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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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의약품 관리 부실 3곳 적발… 전문약 11개 판매 목적 보관
인천광역시가 의약품이 보관·관리되는 현장의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인천시 특사경은 이번 점검에서 도매상 2곳과 약국 1곳의 관리상 문제를 확인했으며, 의약품 보관부터 종사자 교육, 사용기한 관리까지 서로 다른 유형의 위반사항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약국에서 확인된 의약품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이었다. C 약국은 8종 11개를 조제실에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면 취급 단계에서 사용기한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적발 대상이 됐다.도매상에서는 시설과 교육 관리가 각각 문제로 나타났다. 한 업소는 의약품을 두는 장소에 아이스박스와 신발, 서류파일 등을 함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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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 학생 예술교육 성과 무대에… ‘그리운 금강산’으로 최영섭 추모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음악 활동을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결하는 학교예술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1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통해 강화 지역 8개 초·중학교와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 학생 450여 명의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강화의 가을, 그리움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날 무대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동요와 가곡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그동안 준비한 음악을 무대에 올렸다.이번 가곡제에서는 강화 출신으로 지난 6월 별세한 최영섭 작곡가의 작품을 되짚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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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 교육혁신 모델 구축… 교육부 선도지역 지정 준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군의 지역 여건을 교육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힌다.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서 쌓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과 마을교육, 돌봄을 연계한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16일 강화군청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접경지역이라는 강화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협력 범위에는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이 포함된다. 마을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결한 통합서비스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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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재정 개편 논의… 학교 현장 수요 반영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교육재정과 학교 제도에 관한 현장의 요구를 전국 교육계와 공유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만을 재정 조정의 기준으로 삼기보다 미래교육 투자와 과밀학급 해소, 인건비 증가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수요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지난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했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 수렴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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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경영학부생 AI 연구 국제학술대회 채택… ‘LEVEE’로 11개 LLM 분석
인천대학교가 학부생의 전공을 넘어선 AI 연구 활동을 국제 학술무대로 연결하고 있다.인천대는 김동민 학생이 수행한 ‘LEVEE: Layer-wise Evaluation of Vector Encoding Effects: Bias Localization and Functional Separation across 11 LLMs’ 연구가 ‘EMNLP 2026’ Main Conference에 채택됐다고 밝혔다.‘LEVEE’는 대형언어모델을 미세조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중치 변화를 계층별로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가 모델의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연구다. 김동민 학생은 고려대학교 신유현 교수와 함께 Qwen·Gemma·Llama 등 11개 LLM을 대상으로 가중치 변화량을 계층별로 적용하거나 제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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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과제 실행력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업무문화 변화 추진
인천광역시가 조직 내부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실행과제를 점검한다.부서가 자체적으로 발굴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과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시는 1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제3차 회의’를 열었다. 기획조정실장과 실·국장 등 고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청렴과제의 진행 상황과 함께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서 보완할 사항을 짚었다.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의 추진 실적도 공유됐다.국민권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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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앞두고 공장밀집지역 화재안전 강화… 4곳 집중 점검
인천광역시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의 화재 취약요인을 살피며 명절 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전기시설과 소방시설, 가연성 물질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부평·남동·검단 일대 4개 지역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점검 대상은 부평구 청천농장과 남동구 부평농장, 검단구 왕길동·사월마을 등이다. 샌드위치패널 건축물이 많거나 공장 사이 간격이 좁은 지역으로, 불이 나면 주변 사업장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데다 일부 지역은 소방차 진입과 소방용수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현장에서는 소화기 등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노후하거나 손상된 전선, 문어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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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현장근무자 교통비 지원 확대… ‘i 바다패스’ 1,700명 추가 혜택
인천시가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공공 인력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범위를 넓힌다.군인과 군무원,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 등 약 1,700명이 연안여객선 이용 때 시내버스 기본요금 1,500원을 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천 i 바다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새 제도는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하면서 기존 지원에서 빠져 있던 도서지역 현장근무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원금은 승선 당일 발생한 정규운임에 유류할증료와 여객터미널 이용료 등을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이 가운데 1,500원을 초과하는 부분이 지원 대상이다.이번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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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제298회 정례회 폐회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는 9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철회·반대 촉구 결의안, 동부산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좌회전 신호체계 설치 촉구 건의안 등 의원발의 14건과 집행부 12건으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4억 원 중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군의원들은 “당초 본예산에 편성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여건이나 추진 방향 등의 변화로 이번 추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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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추진 '농지 조사' 비판 여론전 돌입… 최고위에 농민 참석
국민의힘이 17일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한 중단 촉구와 함께 비판 여론 조성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라며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신동욱 최고위원은 "지방 사정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의 전형인 이 농지 조사가 우리 농민들 가슴에 얼마나 많은 피멍을 안기고 있는지 걱정"이라고, 조광한 최고위원은 "농지 조사는 국가가 국민을 위한 생각을 정지했을 때 행정이 얼마나 잔인한 폭력으로 변질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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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무고용 기준 못 채운 한국원자력의학원…5년 평균 고용률 0.92%
지난달 취임한 임일한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앞에 놓인 숫자는 0.97%다. 지난해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장애인 고용률이다. 공공기관에 적용되는 법정 의무고용률 3.8%의 4분의 1 수준이다.17일 박지혜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장애인 고용률은 2021년 0.90%에서 2022년 0.87%, 2023년 0.76%로 떨어졌다. 이후 2024년 1.11%로 올랐지만 2025년 다시 0.97%로 내려갔다.의원실 자료에 개별 실적이 제시된 기관 가운데서도 낮은 수준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각 연도 고용률을 단순 평균하면 한국원자력의학원은 0.92%로 1%에도 미치지 못했다.같은 기간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계속 늘었다. 2021년 6억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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