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부제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를 돌아보면 전반기에는 매우 불확실한 시기였지만 하반기에는 (정상궤도로) 되돌아왔다. 외국인 투자의 규모도 사상 최대였다고 하는데 환영한다"며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변동 상황을 보면 너무 (주가 상승 흐름이) 예상보다 빨라 놀랍다"며 "한편으로는 원래 기초체력 이하로 평가받던 것이 이제 제대로 평가받는 측면이 있다.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임원이 참석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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