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금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으로, 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과 외상거래 위험을 줄이는 매출채권보험,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한 협약보증지원으로 구성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리스크를 완화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재해 피해 기업 지원 등 생산성 향상과 기반 확충에 활용된다.
인천시는 올해 이자차액보전율을 구간별 상향 조정해 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이자 비용을 낮추고, 자금 조기 소진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2개월 간격의 추가 접수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중은행과 연계한 이차보전 사업과 기술혁신기업 지원도 지속 추진해, 기술전환과 사업화 자금에 대한 저리 융자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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